살고 싶은 장소№1, 기치조지(吉祥寺)역

이하는, 임대방을 찾는 사람들이 방을 결정할 때에「단념했다」라는항목입니다.

전체에서는「건축년수」(36.8%), 「초기 비용」(26.7%), 「집세」(24.9%), 「시큐러티」(24.8%),

「근처역으로부터의 시간」(21.2%)이, 「단념했다」항목의 톱 5입니다.

반대로, 「입지 조건·주변 환경」(7.1%), 「통근·통학 시간」(9.0%), 「노선·역이나 에리어」(9.1%) 등은

사람들이 양보하지 않는 항목입니다.

건물이 낡거나, 예산 오버이거나, 다소 안전성이 없어도 포기할 수 있지만,

“사는「장소」는 양보할 수 없다！” 라고 구애되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그럼, 모두가 양보할 수 없는「장소」에서 인기가 있는 역은 어디일까요?

부동산 정보 사이트를 운영하는 넥스트(NEXT.CO)가 매년 하는 조사에 의하면,

도쿄도민이「살고 싶은 역」로서 올해도 1위가 된 것이 기치조지(吉祥寺)역 입니다.

2위의「지유가오카(自由ヶ丘)」의 3배 이상의 득표수로 3년 연속으로 톱이 되고, 압도적인 인기입니다.

상위 5위는 이하 대로입니다.

1위 「기치조지(吉祥寺)」

2위 「지유가오카(自由ヶ丘)」

3위 「에비스(惠比壽)」

4위 「시모키타자와(下北澤)」

5위 「나카노(中野)」

작년에도 간단하게 이야기했습니다만, 이번은 1위의 기치조지를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기치조지 역는, 도쿄 역(東京駅)에서 유명한 다카오산(高尾山)이 있는 다카오 역(高尾駅)까지 달리는 JR동일본(JR東日本)의 중앙선(中央線) 쾌속 역이입니다.

신주쿠(新宿)까지 15분이란 교통 편리성, 상업시설의 충실과, 「무사시노(武藏野)」특유의 초목이 많은 환경의 양립이 높은 인기의 이유입니다.

특히 20~30대 여성의 인기가 높다고 말해집니다만, 최근은 남녀노소가 모이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역 앞에는 “마루이”, “토큐(東急)백화점”, “요도바시 카메라（가전제품점）”이 있어 올해의 가을에는 이세탄(伊勢丹) 철거지에 H&M이 오픈 합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H&M”, “FOREVER21″이 대인기입니다.

또 반대로, 작은 음식점이나 잡화점도 대단히 많이 있습니다.

역 앞은 미로와 같은 골목길이 되이 있어, “하모니카 골목”이라불리우는 골목길은 주말이 되면 사람이 스쳐 지나가는 것도 어려울정도의 좁은 길에 음식점의 차례를 기다리는 행렬이 생깁니다.

옛부터 아직까지도 붐의 라면점으로부터 다른 유명한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대형의 점포와, 너저분한 가게의 집합체가 기치조지의 특징으로, 도쿄 도심의 “세련된 장소”가 아니고, 평상복으로 놀러 갈 수 있는 친숙하기 쉬운 장소인 것이, 인기의 한 요인입니다.

또, 기치조지는 물가가 비교적 쌉니다.

특히 드럭 스토어는 경쟁이 심하기 때문 의료품·화장품이 싸서, 일부러 기치조지에 사러오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식료품도, “파격적 가격”의 「세유(西友)」 (월마트) 역 근처에 있어서, 생활도 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벚나무의 명소로 유명한 이노카시라 공원(井頭公園)은, 중앙에 연못이 있는 넓은 공원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도토로”나 “모노노케히메”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시설「지브리의 숲」도 이 공원의 일각에 있습니다.

이 주변은 옛날부터 고급주택가로써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기치조지의 상업지의 지가평가는 도심의 긴자(銀座)나, 오모테산도(表參道) 주변의 일부 지역과 동등합니다.

즉, 고정 자산세가 높습니다.

이름으로부터도 아는 대로 옛부터의 데라마치(寺町)이며, 상업지의 대부분이 절의 토지이며, 차지(借地)입니다.

역에 가까운 장소는 차지권(借地権)의 물건이 많아， 차지료(借地料)도 고액입니다.

또, 입지의 좋은 중고 맨션은 쇼와 40년대, 50년대에 지은 낡은 건물이 많지만, 그 연대에 건축된 건물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 고액입니다.

독신자가 사는 소형 맨션도, 역에서 가까운 것은 적고, 버스를 사용하는 물건도 많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조금 역으로부터 멀어도 집에서 기치조지까지 자전거로 갈 수 있는지가 하나의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기치조지에 구애되어서 부동산투자를 할 경우는 이율에서는 좋은 수치가 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현금흐름(cash flow)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서는 기치조지의 덕분인가, 중앙선(中央線) 연선, 주변의 역의 인기도 오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근처의 역에서 특별쾌속이 정차하는 「미타카(三鷹)」역이나, 기치조지보다 新宿에 가까운 「오기쿠보(荻窪)」, 「아사가야(阿佐谷)」, 「고엔지(高円寺)」역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느쪽의 역도, 옛부터 친숙하기 쉬운 상점가등이 있으며, 조금 멋이 있는 음식점등도 있어 도심쪽의 교통이 편리해서 좋은 역입니다.

한편, 新宿에 더욱 가까운 「나카노(中野)」역은, 5위에 랭킹 되고 있습니다.

중앙선의 이 역들은, 이율도 알맞고 장기적인 시야에서 보아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랭킹2위이하의 역이나 기타의 역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