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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고 맨션 가격은 회복, 오피스 공실률은 최고치

수도권, 6월의 중고 맨션 가격,3000만엔대를 회복

“도쿄 감정(Tokyo Kantei)”이는 최근, 6월의 3대도시권에 있어서의 중고 맨션 가격  (70평방미터 환산)을 정리했다.

수도권 (3083만엔, 전월비 4.7% 상승)이 20개월만에 3000만엔대를 회복했다.

도쿄도(東京都)의 사례 점유율 확대, 1도 3현(東京都,埼玉縣,神奈川縣,千葉縣)모두 가격상승한 것이 요인.

그 중에서도 가나가와현(神奈川縣) (2674만엔, 6.3% 상승)의 상승율이 높고, 중고의 평균 년수가 젊어지고, 요코하마시(橫浜市)·가와사키시(川崎市)에서 사례 점유율이 확대한 것도 요인과 생각된다.

한편 도쿄도(東京都) (3945만엔, 0.9% 상승)의 상승율은 소폭이었다.

신축 공급의 회복등도 영향을 주고, 가격조정 시기에 들어간 것 같다.

그 외에 사이타마현(埼玉縣)이 1846만엔 (1.5% 상승), 지바현(千葉縣)이 1923만엔  (2.2% 상승).

전년비의 움직임을 포함해서 상승 기조가 명확해지고 있다.

오피스 평균 공실률, 9개월연속의 상승으로 최고치를 갱신 “주식 회사 빌딩 기획”은 이번 달, 2010년6월의 「도쿄 주요 5구 (지요다구(千代田區)·츄오구(中央區)·미나토구(港區)· 신주쿠구(新宿區)·시부야구(澁谷區))의 오피스 빌딩 시황속보」를 발표했습니다.

대형 빌딩의 평균 공실률은 전월비+0.11포인트로 9.83%, 9개월연속의 상승으로 최고치를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습니다.

6월은, 시부야구(澁谷區)와 츄오구(中央區)에서 공실률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한편 지요다구(千代田區)와 미나토구(港區)에서는 공실률은 감소에 변하고 있어서, 그중에서도 미나토구(港區)에 관해서는 13개월 이어진 공실률의 상승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평균 모집 임대료는 22개월연속 하락의 21,244엔 (1평당),전월비-130엔이 되고, 5개월연속으로 21, 000엔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격인하 대응이 한계가 된 것으로 하락액수가 소액에 머무르고 있다고 추측되어 바닥을 기고 있은 감이 있습니다.

신축 빌딩은 공실률이 43.24%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빈 방이 장기화하고 있어서, 입주자(tenant) 유치는 엄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용 삭감을 목적으로 한 사무소거점통합 등의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대규모면적의 성약 사례도 있어 호전 재료도 조금씩이지만 증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