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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지의 평균 평 단가는 상승 경향

Tokyo Kantei 는  2010년 3대도시권 주요역의 「주택지 실태 가격」을 발표해 땅값상승역은 수도권전역에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리만·쇼크 이후 주택 땅값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었지만, 2010년 상반기의 평균 평 단가는 73.0만엔 (2009년은 67.5만엔)이 되고 겨우 침체기를 벗어나 地価가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도심근교 지역에서는  땅값 상승 역의 수가 증가되고 평균 변동율의 상승이 현저합니다.

2010년 평 단가의 변동율이 상승한 역은 293역으로, 2009년의 32역이 대폭 증가해서 쉐어는 8.1%→ 73.3%로 급확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하락한 역은 전년의 3할 정도까지 감소했습니다.

2009년에 크게 땅값이 하락해서 비교적 싸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2010년의 수도권 평균 변동율은 +8.3%로 전년까지의 하락 경향으로부터 상승 경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상승한 역은 전역에 미치고 있어서  주택지로서 인기가 있는 토큐(東急) 연선역이나, 도쿄(東京)에의 교통 액세스가 좋은 적정가격의 감이 높은 지바현(千葉縣)이나 요코하마(橫浜) 중심부등, 郊外이지만 도심에 가까운 지역의 상승율이 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외에서도 도심 터미널이나 요코하마(橫浜) 및 기타 주변 지역에의 direct access가 가능한 역은 도심부와 비교해, 알맞은 가격대이며 앞으로도 대폭 상승하는 경향이 보여집니다.

한편 2009년부터 계속해서 하락한 역은 郊外이지만,  전체적으로 적정 가격감이 강해져도 에리어에 의한 땅값수준의 차이는 명확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