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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정말로 구매적절시기인가? 전문가에게 묻는 이후 잡아야 할 행동의 지침

첨부 파일의 표는 과거 35년간의 부동산 시장의 데이터입니다.

현재 주택가격에 직결하는 땅값은 침체를 계속하고 주택융자 금리는 과거 최저수준으로 추이하고 있습니다.

신축 주택의 공급은 감소 경향에 있지만, 중고 주택의 파는 건수는 착실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격·금리·물건수의 모두 데이터상은 구매하기 좋은 때의 조건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주택시장에서는 자주 「불경기의 때일수록 집은 구매하기 좋은 시기」라고 하는 말을 듣습니다.

경기가 나쁘면 주택가격이나 금리가 내려서 경제대책으로서 우대 세제등이 확충되는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한쪽에서 고용이나 소득에 불안이 있기 때문에 큰 쇼핑인 주택구입을 결단할 수 없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2011년, 주택을 어떻게 선택해야할까, 요전에 발표된 전문가의 견해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경제의 프로”의 견해

*竹中平藏(Heizo Takenaka)

게이오기주쿠대학(慶應義塾大學) 종합정책학부 교수, “글로벌 시큐러티 연구소”소장. 日本開發은행을 퇴직후, 하버드 대학객원准교수등을 맡았다. 2001년 小泉내각에서 경제재정정책담당大臣,금융담당大臣, 총무大臣등을 맡았다.

■■변화의 시기에 당도한 올해는, 긴 안목으로 보면 주택구입의 찬스■■

일본경제는 지금 혼미가 깊어지고 있다.

그 원흉은「과거 3년간의 정권이 개혁을 그만둬서 “뿌리는 정책”에 되돌아가버렸기 때문에」라고 다케나카 씨는 지적한다.

「지금의 정책은 기업을 일본에서 내쫓는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에 의하면, 해외에 나간 일본 기업의 매상고가, 2008년도는 35조엔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GDP의 7%에 상당하고 고용은 96만명 상실된 계산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기업의 설비투자는 나아가지 않고 주가는 부진한 채입니다. 아무리 어린이 수당을 받아도 기업이 나가버리면 곤란한 것은 국민입니다.」

장래에 전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2011년은 더욱 혼미가 깊어지는 것은 아닐까 다케나카 씨는 예측한다.

그러나 새로운 전개가 없는 것은 아니다고 한다.

「위기적인 상황이 되면 막으려고 하는 역학이 반드시 작용합니다. 그것이 정계재편인가 정책전환이라고 하는 모양이 되는 것인가 대답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2011년 가운데에 문제가 해결한다고도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큰 변화의 입구에 있는 것은 틀림 없지요.」에서는 변화의 나중에 어떤 사회가 나타나는 것인가?

다케나카 씨가 이상으로 하는 형태는 「자립자조」의 사회라고 한다.

「기업도 사람도 나라에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그러면 진실의 약자로 돈을 돌릴 수 있습니다.

일본은 이제부터 인구가 줄어듭니다만 출장이나 관광, 유학등의 교류 인구를 늘리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학을 강화하거나 공항을 정비하거나, 금융 센터로서의 기능을 높이거나, 그런 것에 돈을 사용해야 합니다.」

혼미가 깊어진다고 예측되는 2011년, 주택을 구입해도 괜찮은 것인가라고 불안해질 것 같지만, 다케나카 씨는 「실은 지금이 구입의 찬스」라고 명언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앞으로는 경제가 회복하고 부동산의 가격도 상승할 가능성은 높지요. 국제적으로도 일본의 부동산가격은 낮은 수준입니다. 고용이나 소득에의 불안이 작은 사람에 있어서는 주택을 사는 찬스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해도 앞으로는 부동산의 가격도 2極化가 피할 수 없습니다. 대도시권에서는 인구가 늘어나는 한편으로 20년후에는 인구가 2할정도 감소하는 지역도 있어 커뮤니티의 유지가 어려워지는 케이스도 생각됩니다. 그런 뿐, 주택을 사는 경우도 입지 조건의 확인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다음번은“금융의 프로”의 견해를 소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