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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정말로 구매적절시기인가? ~Part2

전번에 계속해서 이번은 금융 전문가의 의견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금융의 프로”의 견해

*藤巻健史(Takeshi Fujimaki)

FUJIMAKI JAPAN 대표자. 미국 MORGAN 은행에서 딜러(dealer)로서 실적을 올려 “전설의 트레이더”의 이명을 가진다. 『외자의 상식』, 『일본 파탄 「그 날」에 대비하는 자산방위 기술』등 저서다수.

■■재정파탄과 “하이퍼인플레이션(hyper inflation)”을 극복해서 경제와 부동산은 급회복한다

이전부터 후지마키 씨는 재정적자(채무잔고)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경종을 울려 왔지만, 이미 위기적인 단계라고 한다.

「2011년 3월말에는 재정적자가 973조엔에 달할 전망입니다. 나라의 수입은 48조엔인 것에 대해 지출이 92조엔도 있기 때문에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전망은 전혀 없습니다. 최악일 경우, 재정이 파탄할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재정적자가 부풀면, 어차피 발행한 국채가 전부 소화할 수 없게 된다.

채권뿐만 아니라 주식이나 환율도 폭락하는 “트리플 약세”에 돌입한다고 하다.

「최악인 시나리오는 은행에서 환불 소동이 일어나는등 경제가 혼란하는 것.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본은행이 은행의 국채를 매입하고 돈을 돌라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후에 일어나는 것은 1000엔의 택시값이 10만엔이 되는 것 같은 극단적인 “하이퍼인플레이션”입니다. 그러면 973조엔의 부채가 소멸이 될 가능성도 있지만 나라로서의 신용을 잃어 일본경제는 커다란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후에 건전한 국가운영이 행해지면, 경제는 크게 회복을 향할 것입니다.」

장래적으로 경제가 회복하는 것은 고맙지만, 재정이 파탄하면 많은 사람이 직업을 잃다.

이 “hard landing”을 회피하는 수단은 없는 것일까?

「환율을 엔화하락에 유도하면, 수출이 늘고 코스트고가 이유로 해외에 나간 공장도 국내에 되돌아 오므로 전국적으로 경제가 회복할 것입니다」

■■인플레로 부동산은 앙등, 중심부에서의 구입이 바람직하다.

재정이 파탄해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되면 부동산가격도 앙등하는 것이 생각된다.

그렇게 될 앞에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장래에 걸쳐 안정된 수입을 예상할 수 있는 사람에 있어서는 자산을 늘리는 기회라고 후지마키 씨는 말한다.

「인플레가 되면 돈의 가치는 떨어집니다만 부동산은 값이 오름합니다. 단 파탄후의 혼란기에 융자 변제가 밀리면 모처럼 산 주택을 압류당할 수 있어버리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없으면 당분간은 임대로 상황을 보는 것이 현명하지요. 국내의 자산만으로는 리스크가 높으므로, 재산의 일부를 미국 주식등으로 자산운용 해서 자기를 지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부동산의 값이 오름은 인구가 집중하는 지역에 한정되므로, 될수 있는 한 중심부에서의 구입이 바람직하지요. 인플레가 되면 주택융자 금리도 오르므로, 지금 빌린다면 고정금리입니다. 」

다음번은 “부동산의 프로”의 의견을 소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