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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제한령” 37년만에 발동

경제산업성은 1일, 전력의 사용 제한령을 37년만에 발동했습니다.

東京電力하고 東北電力내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됩니다.

대량수요인 기업은 순간 최대사용 전력을 작년 여름보다 15% 억제해야 되고, 고의로 위반하면 100만엔이하의 벌금입니다.

오피스가에서는 에어컨 사용 억제에 대비해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일찍 출근하는 회사원이 많아졌습니다.

“SONY”는, 7월1일부터 사무나 개발등의 사원을 대상에 서머타임을 실시하고 시업시간을 오전 8시반으로 1시간 빠르게 했습니다.

“SHARP”은 시업시간을 1시간 빠르게 하고 또 “POLO 셔츠”·“Chino pants”의 착용을 허가하는 「SUPER COOL BIZ」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도쿄증권(東京證券) 거래소”도 서머타임에 이행됐습니다. 증권거래의 시간대는 종래대로이지만 사무직은 보통보다 시업시간을 1시간 빠르게 했습니다.

“NTT DATA”에서는 약1만명이 일하는 본사 빌딩등에서 4분의 1씩이 윤번으로 쉬고 또 천장조명을 감해서 사원 전원에 LED 라이트를 배포했습니다.

외식 업계도 이른 아침 출근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CAFE&BAR체인의 “PRONT CO.”은 개점 시간을 30분 빠르게 해서 6시반으로 했습니다.

시업시간이 빨라졌기 때문에 밖에서 아침을 먹을 회사원의 수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업계에서는 공장을 토·일요일에 조업하고 전력량이 늘어날 평일 목·금요일은 조업을 중지할등 휴일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철도나 병원등 필요 불가결한 시설은 신청하면 절전율의 제한이 완화되게 됩니다.

일본에서는 6월 하순으로부터 30도이상의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머타임의 도입으로 전철의 혼잡이 완화할 터인데 모두가 빨리 출근하므로 통근 러시의 피크가 30분정도 빨라진 것 뿐이었습니다.

또 빨리 출근해서 일을 해도 모든 거래처가 서머타임을 도입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잔업이 늘어난 것 뿐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들여집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긴 여름휴가를 얻어서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도 늘어나는 예상입니다.

올해 여름은 「각오해서 절전」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