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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택은 어떻게 선택하면 좋은 것인가?

어젯밤 오래간만에 東京에서도 큰 지진이 있었습니다.

금주 정부의 지진조사위원회가 神奈川縣의 반도에 있는 단층에서 큰 지진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진 재해 이후, 東京는 진정되었지만 이제부터 주택을 구입할 때에 주의할 점을 전하겠습니다.

재해에 강한 입지를 선택할 3개의 포인트

먼저 체크 해야 한 것이 입지입니다.

입지라고 말해도 역까지의 거리등이 아니고 지반의 강함이나 수해의 리스크, 피난의 용이함등의 조건입니다.

이것들은 주택 광고등을 보아도 모르므로 공공인 홈페이지등으로부터 조사해야 됩니다.

1.지진 흔들리기 쉬움

먼저 확인하고 싶은 것은 그 주택이 어떤 토지 위에 세워져 있을지입니다.

지반이 단단한 토지라면 지진 흔들림은 비교적 작고 연약한 토지라면 흔들리기 쉬워집니다.

“土地条件図”라고 하는 지도나 국토교통성의 HP로부터 “地形分類図”를 보면 그 토지가 “台地”일지 “低地”인가, 혹은 “埋立地”인가등이 압니다.

바다나 강 가까운 “低地”는 지반이 연약한 케이스가 일반적입니다.

・・국토교통성 토지분류 기본조사HP

http://tochi.mlit.go.jp/tockok/inspect/landclassification/land/l_national_map_5-1.html

2.해일, 홍수, 액상화…수해가 일어나기 쉬움

해일이나 홍수, 액상화등의 수해는 바다나 강가까운 부근이나 埋立地등의 리스크가 높으므로 이것들

리스크의 정도는 각자치단체가 “hazard map”를 공표하고 있어서 국토교통성의 HP에 포털 사이트가 있습니다.

자치단체에 의해 상정할 지진이 다르므로 리스크가 높은 지역에서 꼭 재해가 발생한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판단기준이 됩니다.

・・국토교통성 hazard map

http://disapotal.gsi.go.jp/

3.건물 밀집의 정도, 도로의 넓이등

대지진등이 발생했을 때에 목조의 건물이 밀집해 있어서 화재가 펴지기 쉬운가, 도로가 좁아서 소방이나 구조하기 어려운가, 대피장소가 가까이 있을 것인가등도 재해 리스크에 영향을 줍니다.

실제로 그 지역을 보아 보면 어느정도는 추측할 수 있지만 각자치단체에서 재해위험도등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을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반의 조사는 맨션등 대규모인 건물에서는 대규모인 볼링 조사를 하지만 단독주택의 경우는 스웨덴식 sounding시험이라고 하는 비교적 간이한 조사가 대부분입니다.

분양주택등은 조사 결과의 설명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사하지 않고 있는 건물은 리스크가 높으므로 피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주문 주택등의 경우에서 자기로 지반조사 회사에 의뢰하면 비용은 5만∼8만엔정도입니다.

일본의 부동산거래는, 계약할때 까지 소비자의 비용부담은 일절 없습니다.

특히 토지나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비용을 들여서 제삼자에게 검사·체크하는 것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성 hazard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