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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재해가 초래한 결혼·이혼 붐

동일본 대지진 재해로부터 반년.

지진 재해후 여러가지 것이 변화되었습니다. 그 하나가 결혼 붐입니다.

지진 재해를 계기로 사람과 사람과의 유대를 재인식하고 연인과의 결혼을 결단한 케이스를 “絆婚”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또 연인이 없는 사람은 결혼중개업체에 가입하는등 결혼을 향해서의 활동, “婚活”를 하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지진 재해 때에 「괜찮았니? 」이라고 하는 전화를 누구에게서도 받지 않고,또 거는 상대도 없었다고 하는 고독감.

몇시간이나 걸어서 혼자 사는 자기방에 돌아가고, 그 후도 여진이나 정전으로 느낀 외로움이 「의지할 수 있는 파트너가 갖고 싶다」라고 특히 여성을 움직였습니다.

한편, 가치관의 차이를 확신하고 이혼하는 「지진 재해 이혼」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혼 이유는 「남편이 지진 재해 때에 아내를 방치해서 자기만 살아나고자 했다」라고 하는 것이 톱이다고 합니다.

아내의 경우는 남편이 걱정해 주지 않기 때문에 환멸하거나, 남편보다 어린이나 부모를 걱정하고 있는 것을 깨달아서 이혼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하고, 남편 경우는 아내보다 불륜 의 애인이 소중하다고 깨달아서 이혼을 자청했다고 한 케이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 「나이의 차이 결혼」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예계에서는 나이의 차이결혼 러시. 68살 유명 코메디언이 45살 연하의 23살 일반여성과 재혼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60대의 배우가 잇따라서 20∼35 살 연하 여자하고 재혼하고 있습니다.

AROUND30, AROUND40라고 부르고 있는 30대 40대의 독신여성・이혼 경험이 있는 여성에 대해서도 10살이상 연하 남성과의 결혼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진 재해를 계기로 하고 60대의 독신남자는 노후의 간병이나 장례식의 불안해소를 위해서, 「초식계(草食系)」라고 부르고 있는 요즘의 젊은 남자는 정신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의지할 수 있는 연상의 여자를 선택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혼·이혼에 관한 변화는 요구의 변화로서 부동산의 형태나 가격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