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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형Share House “Social Apartment”

소셜(social) 아파트먼트(apartment)은, 사업자가 운영하는 공동 주택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Share House와 같은데, Share House와는 아래와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시장점유율에서는 단독주택 또는 소형 빌딩이  많은 Share House에 대하여 소셜 아파트먼트는 40인 전후의 비교적 대형인 물건이 많다 (기숙사를 개장한 것 같은 물건이 많다).

○공용부의 설비가 충실하고 있어서 「조금 사치」 스러운 기분을 맛볼 수 있다.

○Share House의 절약 지향과는 달라서 오히려 주변시세보다 임대료는 약간 비싸고 질이 좋은 입주자가 모인다.

소셜 아파트먼트는 독립한 생활이 완결하는 자기방만 아니라, 호화스럽고 큰 리빙 (이것을 소셜 아파트먼트에서는「라운지」라고 부릅니다)에서 입주자끼리 교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사는 것으로 호화스러운 설비를 공유하면서 풍요로운 인간 관계를 만듭시다」라고 하는 컨셉의 라이프 스타일주택입니다.

Share House는, 입주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할 수 있고, 집세도 꽤 리즈너블에 억제할 수 있는 점으로 인기가 많는데, 아무리 번화하고 자극적인 생활이 좋다고 해도 적당한 프라이버시와 생활 수준은 확보하고 싶다…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는 것 같습니다.

소셜 아파트먼트는 말하자면 「프라이빗 공간을 소중히 하는 “좀 멋진 모두의 집”」. 종래의 Share House의 이미지를 뒤집어 엎는, 초럭서리한 만듦새도 특징적입니다. 디자이너 설계의 공용 라운지만 아니라, High Spec 대형 텔레비전이나 음향설비등이 설치되어서 입주자끼리의 편안히 쉬기 시간에 최고인 환경을 제공해 줍니다. 한편, 독실에서는 화장실이나 욕실, 키친을 완비되고 있어서, “혼자 시간”에 대한 배려가 있습니다. 또 극장 룸이나 피트니스 시설등이 있는 물건도 있습니다.

또, BBQ파티등의 이벤트도 정기적으로 행하여지고 있어, 아파트먼트 대항의 스포츠대회등이 예정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소셜 아파트먼트는 임대료는 싸게 없지만 자기만으로 살 수 없는 것 같은 호화스러운 설비를 사용할 수 있거나, 재미있는 입주자와 알게 될 수 있단 점에서 생활에 조금 돈을 들 수 있는 부자 독신자에게 인기가 있어서 앞으로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