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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기오염, 베이징 하루 체류로 담배 21개피운분, 뇌경색의 리스크도

○베이징에서 하루 체류→담배 21개피운분

중국의 심각한 대기오염이 날마다 보도되고 있다. 과거 60년으로 최악이다고 한다. “대기오염이 심한 날에 베이징에서 하루 있으면 담배 21개피 피우는 것과 같다…” 중국 환경관련기업에 의한 조사 결과를 中國誌「新民週刊」가 보도했다.

문제되고 있는 것은 지름 2.5마이크로미터이하의 미립자장물질 “PM2.5”. PM 2.5은 부유입자장물질 (浮遊微粒子状物質:SPM) 중에서 특히 입자가 가늘어서 들이마시면 폐 속까지 들어가 폐암등 호흡기나 순환기병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미국 대사관이 「위험」이라고 하는 대기농도는 1㎡당250마이크로그램 .

베이징에서는 그걸 상회한 날짜가 1월은 15일이상 있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의 20배이상에 달하는 날도 있고 한때는 500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서 「계측불능」이라고 하는 날도 있었다. 석탄이나 석유를 연소시켰을 때에 나오는 유황산화물이 원인이며 중국에서 많이 남아 있는 석탄화력발전소의 배기가스가 주된 원인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한/일기업도 조업 중지의 대상

베이징시에서는 당국이 120사이상의 기업에 조업 정지나 감산을 명하고 360군데이상의 건설 공사를 중지시켰다. 일본 TOTO나 한국·현대자동차의 베이징공장등도 포함된다. 베이징 시내의 일본계 메이커 각사는 마스크나 공기청정기를 들여오는등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사원을 귀국시키는 기업은 별로 눈에 띄지 않지만 가족을 개인적으로 귀국시키는 케이스도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시야불량등으로 고속도로는 많은 구간이 통행금지가 되거나, 항공편등의 결항이 잇따르고 물류에도 악영향이 되고 있다. 베이징시는 2월1일부터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를 강화했다. 대기오염의 총면적은 일본의 3배이상이며 143만㎡㎞에 달하고 있다. 베이징 주변에서는 인공강우도 실시되었다.

○대량의 황사로  폐암, 뇌경색의 리스크

따뜻해지면서 시베리아의 한기단이 약해지는 시기는 한국이나 일본에 대량의 황사가 불어 오고 있다. 상공에 있는 오염물질이 황사에 부착되어 날라 올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環境省나 연구기관의 분석에서는 황사로부터 원래 포함되지 않는 암모니아나 황산, 硝酸유래의 화학물질, 중금속등이 검출되고 있다.

사람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친다. 국립환경연구소의 연구원들이, 후쿠오카현(福岡縣)의 기간(基幹)병원에 천식으로 입원한 12세이하의 어린이 약3400명을 조사한 바로, SPM이나 황사가 날라 오고 나서 2∼3일 후에 증상이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SPM의 농도가 높아져 입원하는 리스크가 상승했다 원인은 “미립자가 폐의 속에 들어가 부착되어  그곳에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일 것이다”라고 연구원들이 설명했다.

규슈대학의 교수들이 후쿠오카현(福岡縣)의 기간병원에 뇌경색으로 반송된 구급환자 6000여명을 조사했더니, 황사가 불어 오고나서 3일동안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뇌의 굵은 혈관이 막혀서 언어장해나 수족의 마비를 초래하는 증등, 타입으로 한정하면 발증리스크는 1.5배로 올랐다고 한다. 폐속에 들어간 황사안에 포함되어 있는 오염물질이나 미생물로 인해, 과잉 면역반응이 일어나고, 혈관 안쪽에 붙어 있는 지방이 벗겨져서 뇌경색을 초래하는게 아닐까라는 결과로 보여진다. 현제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다면 발증하기 쉬울 것이라 한다.

어린이나 고령자, 호흡기·순환기계의 병을 갖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환경연구소에 의하면 “황사나 연무가 심할 때는 될 수 있는한 외출을 삼가하는 편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으며, 외출시는 카바력이 높은 마스크를 사용하면 폐에 들어가는 미립자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  미립자는 꽃가루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보통의 마스크는 통과 해 버려, 의미가 없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인플루엔자나 노로바이러스, 꽃가루 알레르기 대책으로서 고성능 마스크를 쉽게 구입 할 수 있지만, 그 고성능 마스크도 효과는 적다고 한다. 미립자가 통과하지 못 할 만한 마스크는 보통 약국에서는 아직 구입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마스크를 이중으로 사용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한/일/중의 정부는 경계선을 넘는 오염물질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지만 유효한 대책이 없고, 방지 대책의 진행 여부도 중국 정부의 판단에 맡겨져 있어서, 일본이나 한국의 요구 등, 상황이 신속하게 개선 될 희망이 희미하므로 일본에서는 고성능 마스크를 들여 오는 등의 자위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写真:3M™ N95微粒子用マスク(カップ型) 〔3 M〕사제 N95 미립자용 마스크

첨부파일:규슈 대학 응용 역학연구소의 시뮬레이션 소프트SPRINTARS에 의한 중국에서의 오염물질이 일본에 비래하는 모양의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