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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이득을 보는 역 1위는 “오모테산도(表參道)”

수도권 “아파트PBR2013”이 발표되었다.

10년간의 평균 아파트PBR(자산배율)로 보는 “역”별의 이용 가치를 검증한 것이다 (東京KANTEI조사).

이것에 의하면 아파트의 소유, 매각, 운용에 의해 가장 이득을 본 곳은 “오모테산도(表參道)역”이었다.

전년과 비교하면 최대차익은 6, 590만엔→8, 163만엔, 연이율은 8.8%→ 10.4%에 확대하고 있어서, 중고 아파트의 가격상승에 의한 매각이익의 확대가 순위상승에 기여했다.

상위 30역의 평균 매각이익은 축소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평균 운용이익은 확대하고 있어서, 모든 역에서 월액임대료가 260, 000엔이상이라고 하는 높은 수준인 것이 안정된 운용이익을 만들어 내는 요인이 되고 있다.

상위 30역중 약반수를 미나토구(港區)가 차지하고 있다. 그 다음에 시부야구(澁谷區)나 지요다구(千代田區)가 따르고, 도심의 강함이 부각되었다.

※첨부 화일을 참조해 주십시오.

※매각 이익은 10년간 아파트를 보유해서 얻을 수 있는 검산액수이며,

운용이익에 의한 연리율은 10년간 임대해 얻을 수 있는 검산액수의 최대치에 의해 산출했다.

2003년∼2012년에 분양된아파트를 대상에 검산한 것이며 장래의 수익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