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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ING OUT 일본 어디선가 며칠간만 개점

 정말로 맛있는 것은 그 장소만으로 맛볼 수 있다. 시간과 수고와 돈을 들여 나가고 한 지역의 엄선재료로 일류 셰프가 만든 요리를 평소 체험할 수 없는 로케이션으로 먹는다. 그 날 체험할 때까지 정보는 제한되어 어떤 로케이션과 시츄에이션으로 어떤 체험을 할 수 있을까 참가자는 기대하면서 개최를 기다린다.

이 기회를 놓치면 두 번 다시 재현할 수 없는 수일간만의 야외 레스토랑, 그것이 다이닝·아웃이다.

단 한끼의 식사를 위해서 보통 찾아가는 적이 없는 장소에 나가는 “일부러”감각이 인기의 포인트다.

 원래는 博報堂(Hakuhodo DY Media Partners Inc.)에 의한 신규사업으로“식(食)을 통해서 지방에 남는 아름다운 자연이나 전통문화, 역사, 산물등을 재편집하며 새로운 가치로서 현재화시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였다. 참가자가 그 컨셉을 체감 할 수 있는 투어의 실시 외에 개최 지역의 지역성을 가장 상징하는 장소에서 기간 한정의 옥외 레스토랑을 개설하고, 일류 요리사가 현지의 재료를 써서 창작한 새로운 향토요리를, 컨셉에 맞춘 독자적인 연출로 제공한다. 이것에 공감한 고급차 브랜드 LEXUS(렉서스)이 제2회부터 파트너로서 참가해 DINING OUT의 세계관이나 브랜드 인지가 깊어졌다.

 DINING OUT이 시동한 것은 2012년10월, 니가타현(新潟縣) 사도(佐渡)로 개최되었다. 일본의 옛날민가를 숙박시설에 리노베이션하며 지역진흥을 하고 있는 동양문화연구자인 알렉스·카(Alex Arthur Kerr)씨가 호스트가 되고, 낡은 역사를 가지는 大膳神社의 경내에 있는 “能” 무대로 행하여지는 薪能(TAKIGI-Noh)를 보면서 먹는 야외 디너가 제공되었다.

 제2단은 오키나와(沖繩)·야에야마(八重山)에서, 그 후도 시코쿠(四國)·도쿠시마현(德島縣) 서부의 비경인 이야(祖谷)나 규슈(九州)·오이타현(大分縣) 다케타시(竹田市) 등에서 개최되며, 지난달 12일에는 내년 창업 400년을 맞이할 아리타야키(도자기의 일종,有田焼) 도예 도시, 사가현(佐賀縣) 아리타(有田)로 제7단“DINING OUT ARITA with LEXUS”가 개최되었다.

아리타야키 창업 400년 사업의 하나로서 사가현이 투어를 유치했다. 17세기에 조선부터의 도공(陶工)집단의 李参平씨가 원료를 발견해 아리타야키의 원점이라고 말해지는 泉山등을 방문한 후, TON-BAI 담(해체한 登窯의 벽돌등을 담으로 한 것)이 줄지어 있는 골목으로, 이날을 위해서 마을 내 7개의 窯元(도자기제조소)가 만든 그릇을 쓰고, 싱가포르의 세계적 셰프인 안드레·장(André Chiang)씨가 창작한 요리를, 전국각지부터 방문한 30명이 체감 했다.

 DINING OUT의 정책은, “일본에 잠자는 매력을 개척하고 재편집, 활성화할 것”과 동시에 그 지역과 단기적인 관계가 아니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향하는 것이다. 시대에 맞은 시각으로 새로운 관광 자원을 창출하며 이벤트만으로 그치지 않고 계속적으로 일본 전국이나 세계에 발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디어로 소개된 이래 꽤 화제가 되고 있지만 개최가 부정기로 사이트상 밖에 모집이 공개되지 않기 위해 희망자는 수시 WEB사이트를 확인 할 필요가 있다. 그래도, 일부러 가고 먹어 볼 만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