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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계약자 방 찾기 실태조사(수도권판)

 (주)리크루트 주거 컴퍼니는 임대 계약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2015년도 조사결과(2016년5월 실시)을 6일에 발표했다.

■조사 토픽

●방 구할 때 이용하는 소스는 PC사이트가 이용율 1위, 스마트폰 사이트·어플리케이션 이용율의 증가 경향이 계속된다.

●방 찾기를 시작해서 계약할 때까지의 기간은 평균 22.1일로 지난 3년 간에서 가장 짧다. 또한 약8할 사람들이 30일 (1개월)미만으로 계약을 하고 있다.

●방 찾았을 때 부동산회사 점포에의 방문건수는 평균 1.6건으로, 작년보다 약간 줄어들고 있다. ’0건(점포에 가지 않았다)’가 9.9%, ’1건’은 46.5%로, 합산하면 5할을 넘는다. 

●방 찾았을 때 견학한 건수는 평균 3.1건. 지난 3년으로 가장 적다. 견학수 ‘0건 (견학하지 않았다)’가 10.2%, 방을 보지 않고 계약하는 사람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계약 물건의 집세평균은 83,787엔, 지난 3년으로 가장 높다. 선택하는 임대료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출퇴근·통학 시간은 평균 35.3분으로, 작년과 비교해 약간 감소했다. ‘10분미만’이 과거 가장 높은 12.1%로 편리성을 추구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자택에서 희망할 인터넷 통신 환경은 ’원래 건물에 붙고 있는 빛 회선 등 고속 넷통신(무료·집세에 포함)’ (36.1%)이 가장 많고 ’스스로 계약한 빛회선’ (33.2%)이 이어지다.

●현지를 내람하고 있는 것 같은 동영상으로서 요구가 높은 것은 ’방 안을 실제로 이동해 생활동선을 알 수 있는 동영상’ (74.1%), ’리빙, 각거실전체를 알 수 있는 동영상’ (62.8%), ’키친이나 욕실등의 설비를 가동시키고 있는 동영상’ (57.5%)이 TOP3.

●집세가 높아져도 원하는 설비는 ‘에어컨’ (73.1%), ‘다시 따뜻하게 할 기능 딸린  욕조’ (68.7%), ‘식기자동세정기’ (66.9%)이 TO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