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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임대 중개 회사에 미친 영향 에 대한 조사 결과

Leasing ManagementConsulting (주)는 “2020년 신형 코로나에 의한 임대 부동산중개 회사에의 영향 조사” 및 “2021년 이사철(성수기)의 동향예측 조사”결과를 공표했다. 작년 6월에 수도권의 임대 부동산중개 211사에 실시한 앙케이트와 11월에서 12월로 실시한 325사에의 앙케이트를 바탕으로 집계했다.

■매상의 증감(전년대비)
<줄었다>라는 회답이 과반수를 차지해 전체로서 감소 기조. <변함없다>이 26.5%, 한편<증가했다>이라는 소리도 22.1% 있었다.

■속성마다의 움직임
법인객은“줄었다”란 회답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어 코로나 사태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는 것이 안다. 배경으로는 대기업의 신졸채용 억제나 전근의 보류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추측된다.
패밀리객은“줄었다”가 36.0%, “변함없다”가 가장 많아“증가했다”도 있어서 법인객에 비해 코로나의 영향이 비교적 적은 것이 밝혀졌다.
학생객은“줄었다”가 가장 많아 대학등의 온라인 수업의 증가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추측된다.
외국인객은“줄었다”가 41.9%이지만“변함없다”가 가장 많아 코로나 영향도는 낮다.

■개별설비・사양에 대한 요구
코로나 영향으로 보다 요구되고 있는 설비나 사양(복수회답)로서 넷환경이나 면적의 넓이, 방음성을 중시한다는 항목이 상위를 차지했다. 재택 근무를 상정해 건물이나 방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보인다. (이하상위순)
①통신 속도가 빠른 넷환경 15.4% ②넓이 11.6% ③방음성의 높이 8.2% ④택배 박스 6.4% ⑤방의 많음 4.1% ⑥무료 넷환경 4.0% ⑦자동 잠금 3.8%

■2021년 이사철 (1∼3월)의 움직임 예측
2021년의 성수기예측에 대해서 개인객은 약반수, 법인객은 반수이상이“줄어든다”고 예측하고 있다.

■제공을 원하는 영업 툴(복수회답)
코로나 사태 가운데 제공이 있으면 소개하기 쉬워지는 영업 툴로서 오너나 방을 관리하는 쪽의 회사(元付)에 이하가 요구되고 있다.
①방 사진 35% ②방 동영상 15.5% ③주변환경 맵 11.1% ④주변사진 9% ⑤공용부의 배치도 8.7% ⑥가구 및 설비 배치도6.2% ⑦팸플릿6%

■元付회사에 지금까지 이상에 바라는 것, 신경 써달라고 부탁하는 것
감염 대책면에서는 위생관리의 철저, 현지에 소독약의 설치를 약반수가 꼽고 있다.
운영면에서는 ①열쇠의 현지설치 12.7% ②리스폰스 속도의 의식 11.3% ③임대료 발생일에 대한 융통 8.9% ④계약서나 열쇠 주고받음에 대한 융통 7.2% ⑤심사나 계약서작성의 빠름 7% ⑥종래대로 전화에 의한 대화 6.1% ⑦web에 의한 내람 예약 4.9%, 그 밖에 치수도면의 제공, web에 의한 재고확인이나 신청, 내람 없이 계약 가능 등이 요구되고 있다.

■우선해 소개하고 싶은 방
2021년의 성수기에 우선해 소개하고 싶은 방은 ①광고료가 높고 벌이가 많은 물건 55.4% ②적당한 임대료의 물건 22.5% ③초기 비용 캠페인이 충실하고 있는 물건 20.3% 이었다. 고객 감소에 의해 매상 확보 때문에 광고료를 요구하는 소리가 가장 많다.

■코로나 영향으로 업무상 곤란하고 있는 것
이하와 같은 의견을 꼽는 회사가 많았다.
·법인객의 의뢰가 줄어들고 고가격대의 임대를 찾는 손님이 줄어들었다.
·온라인 수업이나 재택 근무의 영향으로 간토 근교의 고객이 도쿄도내에 이사를 보류하는 경향이 있다.
·방찾기 지역이 확대해버려 영업 효율이 나쁘고 신청까지 시간이 걸리게 되었다.
·감염자의 공표수에 의해 직전에 내점 취소가 발생한다.
·넷환경에 관한 문의가 늘어났지만 오너나 관리 회사가 파악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아 설명하기 어렵다.
빈방 회피 때문에 고객이 적은 시기이니만큼 임대 오너나 元付는 중개업자가 소개하기 쉬워질 대응을 요구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