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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리 업무의 워크셰어링 서비스 COSOJI

부동산을 관리하는 오너나 관리회사와 스킬을 가진 지역 주민을 매칭하는 서비스 “COSOJI”.

공용부분 청소나 잡초뽑기, 전구교체 등의 경작업, 소방설비점검 등, 오너나 관리자는“싸고 빠르고 쉽게”지역주민에게 의뢰할 수 있고 지역주민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근처에서 좋을 때에 일할 수 있다.

COSOJI는 우바이쯔처럼 그때마다가 아니라 지역주민이 중장기로 관리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한달에 1번의 청소 등 정기적인 의뢰가 많다.

COSOJI의 메리트는 크게 3개 있다.

①지역주민에게 직접 의뢰하는 것으로 이동비용이나 쓸데없는 중간마진이 발생하지 않고 비용을 삭감할 수 있다.

②완료후 작업자가 스마트폰으로 쉽게 사진이 있는 보고서를 보낼 수 있어 금방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③ 의뢰・보고가 모두 스마트폰이나 PC로 완결할 수 있다.

작업 품질에 대해서는 프로(COSOJI측이 면담)이 해야 하는 업무와 프로이외가 할 수 있는 업무를 엄밀하게 구별하고 메뉴얼을 각업무마다 작성해 프로이외가 작업할 경우는 메뉴얼을 따라서 실시한다.

아파트, 단독주택이외에도 빈집, 공터, 주차장, 자전거 주차장, 태양광시설의 관리 등을 취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관계자 모두에 메리트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오너나 관리조합은 고액인 의뢰임에도 불구하고 종료보고가 늦게 품질도 정해지지 않다는 불만을 안고 있었다. 그게 종래의 반액 정도로 보고는 종료후 곧 보내져 온다. 품질도 메뉴얼에 준해 일정하고 발주로부터 결제까지 온라인으로 완결한다. 과거의 작업이력도 어플로 확인하면 서류찾기의 필요가 없다.

작업자는 근처의 업무를 중심으로 수주하면 이동시간이나 비용이 들지않아 다소 수주액수가 싸도 손해는 없다. 발주자부터 보면 반액이라도 수주측은 변하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높아질 것도 있다.

대인관계가 약한 장인기질의 프로들도 영업능력이 아니라 역량이 문제이어서 정당하게 평가되기 쉽다. 견적이나 보고서가 잘 못하는 사람은 잡무하지 않고 본업에 전념할 수 있다. 청구서발행의 수고가 없고 작업종료후 바로 지불되는 것도 메리트다.

지역에서 보아도 메리트가 있다. 지역으로 수주와 발주가 성립할 것으로 지역내에서 돈이 돌게 된다. 근처의 건물 관리가 나아지면 자기들의 생활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이어진다. 그러한 관점에서 요즘은 빈집 관리에 관한 자치체의 상담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한다.

COSOJI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지역을 좋게 하고 싶은, 깨끗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 참가하기에 의의나 보람을 느끼고 있을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것들도 작업의 질을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요인인 것 같다.

장래적으로는 임대주택에서 설비에 불량이 있었을 때 등 금방 대응할 수 있는 것 같은 입주자에게도 은혜가 있는 서비스도 제공해 가고 싶다라고 한다.

시작이래 1년여로 서비스 도입의 등록수는 법인 250사, 개인 2500명가 되며 현장작업 스탭의 등록은 약1만5000명으로 매주 200∼300명씩 계속 증가하고 있다.

https://cosoji.jp/ow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