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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재해후에서도 수도권의 아파트가 팔리고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

이번의 동북 관동 대지진에서는 많은 주택이 해일에 의해 부서졌습니다.

집이 없어진 재해자를 위해서 가설 주택의 건설이 조금씩 진행 중에, 대기업 디벨로퍼(developper) 에서는 수도권의 아파트가 팔리고 있어서 일부에서는 판매를 보류하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지진 재해의 직후로 소비자의 불안심리 때문에 구매 의욕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의욕이 내려가면 아파트의 가격인하가 일어난다고도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번 지진 재해의 영향은 단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지진 재해의 영향으로 건축 자재가 지금 압도적으로 부족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성은 “8월말까지 6만호의 가설 주택”을 공급하는 심의를 하고 있지만, 대기업 건축 자재 메이커의 동북공장이 재해로 조업을 정지했기 때문에 자재부족이 심각해 지고, 판매자에 의한 자재의 “매점매석”을 막기 위해서 감시를 강화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자재부족은  디벨로퍼나 주택 메이커뿐만 아니라 리폼 업자도 그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또 원자력발전을 화력발전에 시프트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여름의 수요를 향해서 전기요금은 4월에 계속되어 6월에 다시 값이 오른다고 합니다. 화력발전에 필요한 가솔린도 중동정세에 더해서 값이 오름하고 있어서 5월의 대형연휴 중에는 160엔/리터가 된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재부족이나 가솔린값의 폭등은 계속된다고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건축 비용도 오르고, 주택의 가격 인상이 예측됩니다.

실제로, 5월이후의 아파트 판매가 보류되는 디벨로퍼도 많아서 최근에서는 값이 오름을 예상해서 매석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들여집니다.

지금까지 전해 온 것 같이, 작년부터 아파트의 「구매적절시기」감이 높아지고 있던 차에 대지진 재해의 영향으로 가격 인상의 가능성이 아주 높아져, 이후 장래가 보이지 않기 전에 구입을 결단한 사람이 늘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