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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부터 1개월, 현재의 상황

3월 11일에 일어난 지진으로부터 약 1개월, 일본에서는 4월 11일에도 또 지진이 빈발했습니다.

잠시 안정되고 있던 도쿄에서도 몇 번 큰 흔들림을 느꼈지만 큰 피해나 혼란은 없습니다.

하지만 동북지방 뿐만 아니라 내륙부에도 지진이 일어나는 것이 영역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구 기관의 분석에서는 동일본 대지진 재해의 진원영역의 동쪽에서 빠르면 1개월이내에 해일을 수반하는 매그니튜드(magnitude) 8급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얘기도 있습니다.

부동산경제연구소가 발표한 2월의 수도권신규 맨션 발매 수는 2개월만에 증가로 변하고 수급과도 순조로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동일본 대지진 재해의 영향에 의해 액상화가 일어난 “湾岸”부, 교통 혼란으로 통근에 엄청난 시간이 걸린 교외부가 경원되어 수요가 도심부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千葉縣 浦安市나 船橋市, 幕張지구등은 지반의 액상화 현상에 의해 부동산업계에서는 땅값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新浦安는 도쿄역까지의 통근 시간이 약20분으로 편리하고 시내에서는 “東京디즈니랜드”도 있어「살고 싶은 역」랭킹에서는 항상 상위  이었습니다. 2011년의 공시지가에서는 조사 지점들의  95%가 하락하는 가운데에서 新浦安 역의 남부는 상승하는 곳이 눈에 띄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의 지진으로 큰 데미지를 받고 이미지 다운에 의한 지가하락은 피할 수 있을 것 같지않 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에서 13일에는 해일의 큰 피해를 입은 仙台공항이 운행을 재개하고 부흥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15일부터는 東京디즈니랜드가 1개월만에 영업을 재개합니다. 절전 때문에 영업 시간은 단축된다고 합니다.

일본 전체가 자숙과 절약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의 침체가 위험시 되고 있어 오히려 피해지역의 부흥을 늦추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이 지금 우리들이 할 수 있는  노력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