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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5구의 신축 맨션, 전기대비 10%을 넘는 대폭적인 값이 오름, 2년만의 상승.

일본 부동산연구소가 3월17일에 발표한, 2009년 하반기 (7∼12월)의 도쿄(東京) 23구 맨션 시장조사에 의하면, 신주쿠구(新宿區)등 도심 5구에서 신축 가격이 2009년 상기 (1∼6월)에 비해 값이 오름하고, 2007년 하반기 이래, 2년만에 상승에 변한 것을 알았습니다.

조사는, 도쿄(東京) 23구의 분양·임대 맨션에 대해서, 대형(80㎡이상), 표준(40∼80㎡미만), 소형(40㎡미만)의 각 타이프별에 가격이나 임대료를 집계.

신축의 맨션 가격은, 도심 5구 〔신주쿠(新宿區), 시부야(澁谷區), 주오(中央區), 미나토(港區), 지요다(千代田區)〕에서, 대형이 전기비 16·5%, 표준이 17·4%, 소형이 14·8%과, 모두 10%을 넘는 값이 오름으로, 2007년 하반기로부터 계속되고 있었던 가격하락이 멈추었습니다.

23구 전체로 보아도, 신축 맨션은, 대형 타입은 하락 폭이 축소하고, 표준·소형 타입은 지금까지의 하락으로부터 상승에 변했습니다.

중고 맨션도, 소형 타입이 상승에 변하고 있습니다.

한편, 맨션 임대료는 도심 5구의 신축에서, 대형 타입이 전기비 3.4% 하락이 되고, 상기의 6.9% 하락으로부터 하락폭이 축소. 표준 타입도 0.5% 하락으로, 3.1% 하락으로부터 축소했습니다.

단, 소형 타입은 1.4% 하락으로, 상기의 0.1% 하락으로부터 하락폭이 크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는, 「도심에서는 성약이 증가를 계속하고 있어, 시황회복의 조짐이 보여지고 있다」와 분석.

인기가 있는 도심부 맨션은 수요가 높기 때문에, 견실한 투자 대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