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역 2위, 지유가오카(自由丘)

전회 살고 싶은 역 랭킹 1위의 기치조지(吉祥寺)를 소개했습니다.

이번은 2위의 지유가오카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지유가오카 역은, 도쿄(東京)의 “시부야(澁谷)”역에서 가나가와현(神奈川縣)의 “요코하마(橫浜)”역까지 잇는  “토큐(東急) 도요코선(東橫線)”의 역입니다.

특급·급행 정차역이며 시부야역에서 지유가오카역까지 특급으로 약7분, 보통 전철로 약11분입니다.

시부야역에서는 →다이칸야마(代官山)역→나카메구로(中目黑)역→유텐지(祐天寺)역→가쿠게이다이가쿠(学芸大)역 →도리츠다이가쿠(都立大)역→지유가오카역까지는 세련된　이미지의 역이 줄지어 있습니다.

지유가오카라고 하는 이름은 80년 정도 전에 “지유가오카 학원”이라고 하는 학교가 창설된 것에 시작됐다고 합니다.

멋있은 생활잡화점이나 양복점, 카페나 케이크로 유명한 가게가 주택가의 여기저기에 점재하여 세련된 거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거리 자체의 깨끗함과 전체적으로 감도는 세련된 분위기가, 특히 20대, 40대의 여성에게 인기입니다.

많은 케이크집이 있고, 그 중에 “지유가오카 sweets forest” 은 「슈퍼 파티셰(pâtissier)」가 만드는 갓 만든 스위트를 그자리에서 먹고 비교할 수 있는, 이른바 “스위트 테마파크”라고도 합니다.

최근 급증 중의 “스위트 남자”이라고 불리는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남자도 모여들고 있습니다.

역 주변에는 슈퍼, 100엔 샵, 스포츠 클럽이나 은행등도 있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지만, 물가는 특히 싼게 없습니다.

지유가오카는 기치조지(吉祥寺)와 다르게 세레부(celebrity)에 대한 동경심으로부터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그럼, 지유가오카역의 집세시세를 살펴 봅시다.

이하는 2010년7월 3일자로, 부동산검색 사이트 「HOME”S」에서 모집중인 임대 물건에 대해 평균 임대료 (관리비·주차장값등을 제외)를 산출한 것입니다. (건축년수는 고려되고 있지 않음니다.)

지유가오카역에서 도보 10분이내의 집세시세(아파트)

단위:만엔　※ (　)내는 모집 물건수, -은 모집 물건이 10건이하

현재 2K·3K·4K (방수+키친)이라고 하는 배치도, 2DK・3DK(방수+다이닝키친)의 배치는 인기가 없기 때문에 최근에서는

신축되지 않습니다.

방2칸이상의 패밀리 타입, LDK(리빙 다이닝 키친)이 주류입니다.

그 때문에 2DK, 3DK의 시세가 싼 것은 건축년이 낡기 때문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도쿄도 전체로부터 보면 상당히 집세시세가 비싸다고 말할 수 있고, 2000만엔대 정도까지의 투자대상 물건도 적습니다.

낡은 건물이 많지만 매매 가격은 높아 이율은 4∼5%정도가 주류로 볼 수 있습니다.

토큐 도요코선에서는 시부야 역 옆의「다이칸야마」역이 20위, 그 옆에 「나카메구로」역이 8위, 지유가오카 역 다음에 「뎅엔초후」역이 7위에 랭킹 되고 있습니다만, 이쪽들도 같든이미지가 앞서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산다고 생각하면 「유텐지」 「가쿠게이다이가쿠」 「도리츠다이가쿠」역은 현실적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급행 정차역은 아니지만 지유가오카보다더 시부야에 가깝기 때문에 통근 액세스도 좋고, 인기있는 역도 가까워서 좋은 이미지로, 이율도 지유가오카에 비교해 좋은 수치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뿐만 아니라 실제로 입주하기 쉬운 장소나, 구입하기 쉬운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투자 판단에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