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 하네다 공항 새국제선 터미널이 오픈 합니다.
하네다 공항은 나리타 공항에 비해 수도권으로부터 가까으므로 국제선화의 확대가 오랫동안 기대되어 왔습니다.
액세스는 더욱 편리해져, 京急 선은 지하에 「국제선 터미널」역, 도쿄 모노레일는 출발·도착의 각 로비에 직결하는
「국제선 빌딩」역을 개설했습니다.
品川 역에서 「국제선 터미널」역까지 특급으로 13분, 浜松町 역에서 「국제선 빌딩」역까지 쾌속으로 13분입니다.
31일부터는 17 도시와 이어지게 되어서, 하네다 공항 이용의 해외 투어는 최근 인기가 좋아서 나리타 공항 이용에 비해 비싸지고 있습니다.
새터미널은 도쿄의 새로운 현관이 되기 위해서, 일본의 전통이나 문화를 체감할 상업시설도 만들어졌습니다.
「江戶小路(Edo Kouji)」라고 불리는 4층 에리어에서는 “江戶”의 거리가 재현되어 일본다운 상품이 다루어집니다.
5층의 「TOKYO POP TOWN」이라고 불리는 에리어에서는 일본의 대표적 문화가 된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의 샵, 최신형의 플라네타륨(planetarium)을 도입한 카페나 「slot car racing course」등이 있어 기다리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또, 10월13일에 선행 오픈한 국내선 제2터미널의 전망대 데크는, 밤이 되면 땅바닥에 묻혀 있는 LED라이트가 점등하고, 비행기의 이착륙과 함께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새터미널 빌딩의 점포등은 다음에 자세하게 소개하겠습니다.
“EDO KOUJI”
그리고 지금 화제의 도쿄 스카이 트리(Tokyo Sky Tree).
도쿄도 스미다쿠(墨田區) 오시아게(押上)에서 건설중의 전파탑입니다.
2003년에 방송사업사 6사가 디지털 방송의 새전파탑을 요구한 것을 계기로 건설이 계획되었습니다.
도쿄도심부에 늘어선 200 m급의 초고층 빌딩군에 의한 영향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도쿄 타워에 대신하는 전파탑으로서 08년 7월에 건설 착공했습니다.
완성후는 새로운 디지털 방송·통신 시대의 중핵으로써, 또 재해시 정보거점으로써의 기능도 짊어지게 됩니다.
당초「약610m」이라고 공표하고 있었던 높이는 세계 제일을 목표로 한 결과 634m이 되었습니다.
그 「634」이란, 예전에 도쿄 주변이 「무사시(武藏)의 나라」라고 불리고 있던 것부터, 일본인에 있어서 친밀감이 있어 기억하기 쉬운 말로 인해서 「634(MU-SA-SHI)」m이 되었습니다.
그 높이를 유지하는 건축 기술은, 지진이나 강풍시에 진동을 저감 하는 구조가 있다고 하는 일본 전통의 오층탑(五重塔)의 시스템을 최신의 기술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TOKYO SKY TREE」의 이름의 뜻 처럼 그 디자인은 도쿄의 하늘로 향해 성장하는 큰 나무를 이미지 하고 있습니다.
지상 350m과 450m에 2개의 전망대를 설치하고 지상에서 고속 엘리베이터로 약50초 걸리는 350m 부분에는 레스토랑·점포등이 들어갈 예정이며, 높이 450m의 전망 로비에는 유리로 덮인 공중회랑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주변에는 여러가지 복합 시설이 계획되고 있고, 수족관이나 플라네타륨(planetarium)의 개업도 결정되 있습니다.
건설 예정지는 아사쿠사(淺草)에서 동쪽에 약1km, “스모” 국기관이 있는 료고쿠(两国)로부터 북동쪽 약2km에 「下町~SITAMACHI~」라 불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국제 관광지에 입지하고 있습니다.
오시아게(押上)역은, 도부이세사키선(東武伊勢崎線), 도쿄 메토로 한조몬선(半蔵門線), 게이세이 오시아게선(京成押上線),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淺草線)이 있을 터미널 역이며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을 연결하는 액세스 포인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서는 여행 회사가 관광객용의 견학 버스 투어등도 주최하고 있어서 스카이 트리를 촬영하는 스포트등도 인기가 있읍니다.
주변에는 관광지로서 유명한 아사쿠사(淺草)나 에도(江戶) 요리집의 풍정을 남기는 무코지마(向島), “스모” 나 “스모”꾼 요리(Chanko 냄비)로 인기 있은 료고쿠 (两国)도 있어서, 최근 잡지들은 그 근처의 “맛집”을 특집 기사로 즐겨쓰고 있습니다.
아사쿠사(淺草)를 기점으로 하는 특급열차 스페시아(SPACIA)를 타면, 도쇼구 신사(東照宮)나 단풍으로 유명한 “닛코”(日光), 온천지의 기누가와(鬼怒川)에 직통으로 연결되 있습니다.
또, 수상 버스를 타면 불꽃놀이로 유명한 스미다가와(隅田川)나, 동경만(東京灣)의 풍경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의 타워의 높이는 488m (10월16일 현재). 2012년 봄에 완성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