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 중국인 부유층의 사이에 일본의 부동산 투자가 유행하고 있어, 많은 중국인 부유자가 일본을 방문해 부동산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인 부유층의 부동산 구입 투어의 모양이 매주같이 뉴스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세레부”로 불리는 부유층이 도쿄 23区内· 1억엔 전후의 부동산을 구입하고 있었지만, 올해 7월에 관광 비자 발급 요건이 완화된 것으로 중간 부유층에까지 퍼져, 1000~2000만엔 전후의 부동산을 구입하는 케이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중국촌”이 만들어져 上海의 투자자 150명이상이 별장을 일거에 구입했다고 하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도 도심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大히트한 영화의 무대가 된 北海道의 별장도 인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北海道에서 팔리고 있는 것은 별장만이 아닙니다.
특히, 北海道에서는 중국인들의 산림 구입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이유는 “水” 입니다.
중국에서는 공업화・도시화로 향해져 농지부족과 수자원부족에 의한 심각한 식량부족이 염려되고 있기 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중국 1명당의 경지면적은 세계평균의 40%, 수자원은 세계평균의 30%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국제 도시 상해에서 조차 호텔의 물은 음용 불가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부족하는 수자원임에도 불구하고 급속한 공업화에 의한 오염이 진행되서 이용 가능한 수자원이 점점 감소의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2030년에는 14기억인을 뛰어넘는다고 말하여지는 인구를 유지하는 물과 식료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그 확보의 대상이 일본을 향할 오고 있습니다.
北海道의 산림이 높이 평가 받고 있는 것은, 지하에 있는 수자원의 확보 때문입니다.
北海道뿐만 아니라2008년경부터 일본 각지의 산림·삼림이 저렴한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또 최근, 해외에서 일본의 농산물이 상당한 최고치로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통상의 경우, 아무리 최고치로 팔렸다고 한들 물류 비용이나 상사의 비용등에 의해 농가가 이익을 볼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지않아, 자력으로 판로를 열어 해외에의 직접 거래를 하고 있는 지극히 일부의 농가는 높은 이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현재, 농지매매나 농업의 외자산입은 규제되고 있습니다만, 이후 일본의 농지·농업도 어떠한 형태로든 외국자본의 투자 대상이 되어 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 2010년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내년도 여러분에게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