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한국과 일본, 그 중심에 선 부동산 솔루션 회사
주식회사 와이엠컨설팅
TEL:03-3348-2241
9:00~17:00

Share house part-1

이번은, 지난번에 전한 Share house 내부를 자세하게 소개하겠습니다.

무대는 대형재개발이 진행하고 있는 西新宿의 일각.

신발을 갈아신지않고 들어갈 수 있고, 콘크리트느낌 그대로의 벽.

전선관이 담쟁이 덩굴 처럼 뻗어 있는 천장에는 선박용의 램프.

新宿를 “전쟁터”라 하는 호기심 왕성한 비지니스 맨·비즈니스 우먼이 좋아할 것 같은 Detail입니다.

현관은, 전에 문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카메라가 붙어 있는 인터폰, 넘버식 자동 록을 설치.

현관을 들어가면 왼쪽에 리빙이 있어, 오른손에는 입주자 각자의 레터박스(letter box)하고 우산용의 훅이 있습니다.

우편은 밖에 있는 포스트부터 먼저 본 사람이 가져오는 룰 입니다.

정면에 있는 칠판은 입주자끼리의 연락용으로 사용합니다. 

또, 선반 위의 게시 스페이스에는 입주자의 “Cheki”(인스턴트 카메라)사진이 붙여있고, 카메라는 공용 비품이므로 파티등의 이벤트 때는 찍어서 바로 메시지를 써서 붙일 수 있습니다.

관내는 기본적으로 토족(신발을 벗지 않음)OK지만, 리빙이나 키친을 사용할 때는 실내화로 갈아신습니다.

건물은 오피스 빌딩이 밀집해 있는 西新宿에 있지만 건물의 뒷편은 공원있어서 리빙은 매우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