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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카이세대의 1/3이 주택을 바꾸고 싶다고 회답

일본에서 약800만명라고 말해지고 있는 단카이세대(団塊世代).

제1차 베이비붐(baby boom)인 1940년대 후반에 출생한 세대를 단카이세대라고 부르지만, 그 세대가 2012년이후 65세에 도달하고, 본격적으로 취업을 마친다.

리타이어 후의 세컨드 라이프에 있어서 소비 동향이 일본 경제를 좌우한다고 주목받고 있어서, 이번 단카이세대의 주택에 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단카이세대의 1/3이 주택을 바꾸고 싶다고 회답

2012년4월, 도쿄(東京)와 오사카(大阪)의 단카이세대(62∼65세)에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34.4%이 이사하기나 리폼을 해서「주거를 바꾸고 싶다」라고 회답했다.

주거를 바꾸고 싶은 34.4% 중의, 「이사하기」 희망이 52.9%로 과반수를 차지하고, 「리폼」이 36.0%,「수선」이 5.8% 이었다.

또, 이사하기 평균 예산은 3555만엔, 리폼 평균 예산은 398만엔, 수선 평균 예산은 194만엔이었다.

단, 도쿄와 오사카에서는 예산에 차이가 있어, 이사하기 평균 예산으로 1444만엔도 차이가 있다.

또, 이사할 경우 남성은 단독주택이 최다로 50.9%인 것에 대해, 여성은 아파트가 최다의 53.8%로, 남녀로 의견이 갈라졌다.

■세컨드 라이프를 보내는 방법은 여러가지

5년전, 단카이세대 60세 정년에 의한 퇴직후의 동향이 주목을 모으고 「2007년문제」라고 화제가 되었지만, 대량퇴직에 의한 인재부족을 우려하고 65세까지 계속적에 고용을 촉진하는 법률정비가 행하여졌다.

그 때문에 다음의 「2012년 문제」가 주목받고 있다.

주택업계에 있어서도 이전부터 단카이세대 이사하기나 리폼등의 수요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단카이세대는 서두를 이유가 없고 요구도 여러가지 있어서 겨냥 대기가 어렵기 때문에 니치(niche) 마켓이라고 하는 인식도 되고 있다.

다액인 비용이 드는 주택에 대해서는 될 수 있는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영주하고 싶다고 하는 를 만끽하자고 편리성을 요구해서 도심부에 이사하거나, 시골생활을 즐기자고 이주하거나, 별장을 사서 도심과 시골을 왔다갔다하거나, 살기 쉽게 면적을 줄이는 리폼을 하거나, 또 해외에서 롱 스테이하거나고, 바로 다양한 움직임을 하고 있다.

또, 동일본 대지진 재해를 계기로 앞으로는 더욱 부모와 자식으로 가까이 살거나, 2가구 주택을 만들어서 동거하거나 하는 케이스가 늘어난다고 생각된다.

경향으로서는, 남성은 시골생활이나 밭 갈이를 희망하는 것에 대해서 여성은 도심에 가까움이나 편리성을 중시하는 차이가 있을 것 같다.

그건 그렇고, 요즘 한국 붐이 정착했기 때문인가, 일본에서는 심심해서 한국에 유학하거나, 롱 스테이를 하는 단카이세대의 일본인여성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실감한다.

신문에 의하면 한국에 이주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을 것 같다.

그녀들에게 특징적인 것은 다 돈 걱정이 없는 것이다. 타겟을 생각하면, 아마 거기에 마켓이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