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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회사의 매니지먼트력이 중시되는 경향

‘부의 대명사’로 불린 타워팰리스. 

그매매 가격이 화제가 되고 있지만 부동산시장 침체 장기화의 영향으로 경매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최근에는 거의 반값에 낙찰되다.

일본에서는 맨션 스톡이 600만호에 닥쳐오고, 그 20%이 건축후 30년이상이다.

아파트는 자산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산가치를 내리지 않는 것이다.

즉, 구분 소유자, 관리 조합, 관리 회사가 「자산가치의 유지 향상」이라고 하는 공통 목표를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

그 때문에, 관리 회사는 단순한 유지 관리를 할뿐만 아니라, 그 매니지먼트력이 최근에서는 가장 중시되고 있다.

그리 알려지지 않지만, 현재 일본의 국토교통성에서는 독일이나 프랑스와 같이 제삼자적 입장의 전문가에게 관리를 위임하는 제삼자관리 방식의 채용과, 룰의 작성을 검토하고 있다.

그 때문에 관리 회사 관리의 질이 「보인다」 것이, 아파트 거래의 판단 재료로서 더욱 중요가 되어 온다.

장기수선이나 메인티넌스등의 하드면은 당연해서, 최근에서는 소프트면에서 차이를 내보이는 것이 보통이다.

관리 회사의 업무는 이전에는 공용부분만이었지만 최근에서는 전유부분에 대한 서비스의 제공과 이용도 늘어나고 있다.

예를 들면, 현재 맨션의 거주자는 고령자, 독신자나 맞벌이가 많기 때문, 전구의 교환이나 가구의 이동, 장보기 대행등의 서비스, 방의 청소나 세탁, 요리등 집일 대행 서비스등의 이용도가 높고 있다.

또, 리폼이나 임차인이 퇴거한 후의 하우스 클리닝(house cleaning), 설비의 트러블등 거주자의 문의 창구가 집약되고 있기 때문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재는 젊은층이나 고령자도 짊어질 수 있기 위해서 지역 주민의 고용의 촉진에 연결되고, 동내의 활성화에도 연결된다.

동내나, 커뮤니티의 활성화는 간과되는 경향이 있지만, 그 아파트 자산가치를 줄이지 않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이다.

요즘 일본에서는 Share House나 Share Office의 수요가 옛날은 생각될 수 없을 만큼 늘어나고 있다.

그 때문에, 아파트라도 거주자끼리의 커뮤니티를 중시하는 경향에 관리 회사도 대응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최근에서는 리조트 시설과 제휴하고, 거주자가 모여서 야채만들기등을 하는 케이스등도 있다.

거주자전용 사이트를 만들어서 거주자끼리나 관리 회사와 정보교환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모차나 스포츠 용품등을 공유하는 시스템등도 있다.

놀이나 편리성뿐만 아니라, 그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만이 일에 살릴 수 있는 아파트 커뮤니티가 스테이터스가 될 것도 있다.

또, 아파트의 얼굴이 되는 관리원, 최근에서는 콩셰르지(Concierge)라고도 불리는 인재의 교육 체제도 중용이다.

맨션에 주재하는 관리원은 거주자와 관리 회사를 잇는 “창구”이므로, 인품뿐만 아니라 고도인 전문지식이나 기능도 요구된다.

긴급시에도 즉시 대응은 특히 중요하다.

그러나 앞으로 한국 아파트에 있어서 요구되는 것은 일본적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일지도 모른다.

일본에서는 당연한 것이라도 외국인에 있어서는 과잉하다고 생각되는 경향이 있는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나 서비스가, 워시렛과 같이 「없는 것이 당연」인 장소에서 폭발적으로 받아들여질 경우가 있다.

일본과 같이, 과잉공급, 공실률상승이나 가격이 침체하고 있는 한국의 맨션들이, 관리라고 하는 분야에 의해 차별화를 꾀해서 자산가치를 향상시키는 여지가 있다로 하면, 그건 일본적 서비스와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에 의한 지금까지와 다른 스테이터스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