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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MI FLAG, 투자 목적 잇따른 제한 초과 응모

도쿄・츄오구, 올림픽 선수촌 으로 사용된”하루미플래그”. 선행 판매된 분양 아파트는 전매 목적 투자자 등의 응모가 쇄도해 최고 배율이 266배가 되는 사태가 됐다. 그 때문에 사업을 감독하는 도쿄도는 건설중의 타워 아파트(지상 50층건물·2동)에 대해서 판매 사업자에게 개선을 요구해 신청은 개인 법인 모두 ‘2 방까지’로 제한했지만 실제로는 2 방을 웃도는 신청이 잇따랐던 것이 밝혀졌다.

NHK의 취재에 의하면, 한 투자자는 신청시에 자신의 명의에 더해 가족이나 친척의 명의를 사용해 6방에 신청했다. 다른 명의로의 신청은 제한되지 않는다고 영업 담당자에게 확인을 실시했다고 한다. 그 밖에 자신의 명의에 더해 소유하는 8개의 법인 명의로 18방에 신청해 6개 당선한 투자자도 있었다. 총액 4억2000만엔 정도, 내년 아파트가 완성되어 인도를 받은 뒤 6억엔 정도로 모두 전매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아파트 가격의 상승도 전망되고 있어 부동산업자등도 마찬가지로 구입한 실태가 있는 것 같다.

개인의 경우 가족이나 친척 명의로 신청, 법인의 경우 자회사 명의뿐만 아니라 페이퍼 컴퍼니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어중간한 대책였던 것만으로 룰의 범위 내에서 응모하고 있다. 취재를 받은 도쿄도는 “추첨 배율이 떨어지는 등 일정한 성과는 있었다”, 판매하는 미쓰이부동산레지덴셜은 “개별 계약 내용에 관하는 것은 응답할 수 없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