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재해후, 이제곧 1년을 맞이하지만, 이 1년간으로 Share House나 소셜 아파트먼트가 통상의 임대 물건에 비교해서 압도적인 인기가 좋고 있는 것은, 일본인이 다시 한번 유대를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중고 원룸의 빈 방이 포화 상태라고 말해지고 있는 현재,이러한 인기는 업계에서도 그다지 예상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Share House나 소셜 아파트먼트는, 오너측이 희망하는 컨셉에 의해 경영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공동 투자에 의한 것도 불어나는것이 예측됩니다.
■입주자의 선정
경영 모체에 따르지만, 소셜 아파트먼트에서는 다양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상에서는「사회인:학생:외국인=6:2:2」의 입주자 비율이 바람직하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물건의 장소나 컨셉에 의해 비율은 다릅니다.
외국인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거나, 학생이 사회인으로 접할 기회가 있는 것이 Share House의 특징이지만 경영 모체나 물건에 따라서는 외국인불가나 학생불가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어쨌든 에이전트가 특히 주력하고 있는 것이 입주자의 선정입니다.
통상, 입주 희망자의 견학회에서는 1명당 1시간 정도 시간을 들여서 면담을 합니다.
그 물건의 컨셉에 공감하고 커뮤니티를 유지할 수 있을지뿐만 아니라, 공동 생활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을 것인가, 공용 설비를 깨끗이 쓸 수 있는 양식적인 인물인가, 개성이 너무 강하지 않는가 등, 보통의 임대 물건과 다르고 경영측이 입주자를 선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입주자의 선정을 소홀히 하는 에이전트는 신용을 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소셜 아파트먼트는 통상의 Share House보다 컨셉 중시 때문에 입주자끼리 교류가 활발해서 커뮤니티가 발전하기 쉽다라고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전한 대로 소셜 아파트먼트는 하드면에서도 Share House와는 좀 다르지만 소프트면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입주자끼리 만드는 사업기회
다양한 업종의 입주자가 있기 때문에 마치 이업종교류회가 될 것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도심의 소셜 아파트먼트는 대기업이나 IT벤처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 높고 입주자끼리 Web서비스를 시작하거나
비즈니스에 연결하는 기회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파티에서 연애에 발전
이러한 물건에서는 잘도 나쁘게도, 남녀의 만남을 기대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트러블의 원인도 되므로 거기는 입주자의 선정시에 확인이 중요한 점입니다. 실제로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커플이 되고 결혼하는 케이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컨셉이 견실해서 입주자의 선정이 정확히 행하여지고 있으면, 같은 의식을 가지는 남녀가 모이기 때문에 그러한 케이스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또, 소셜 아파트먼트에서는 입주자의 친구를 불러서 파티를 여는 것도 환영하고 있으므로 다른 입주자의 친구와 사귀는 케이스의 쪽이 많고, 혼자서 사는 것보다 만남의 기회는 압도적으로 늘었다고 하는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