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인기 맨션 랭킹 part2

최근 東京에서는 여진도 적어지고 5월 초순의 대형연휴도 끝나고 사람들도 안심감을 되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3월에 1위부터 5위까지 소개한 신축 분양 아파트의 인기 랭킹글을 지진 때문에 중단해버렸지요…

이번은 6위부터 10위까지를 소개하겠습니다.

6위 　Park LUXE恵比寿　(JR山手線 「恵比寿」역 도보5분)

「살고 싶은 역」라고 항상 랭크되는 恵比寿 중에서도 메인 스트리트의“駒沢길”에 따른다.
代官山역까지 도보 6분, 中目黒역까지는 도보 10분, 인기있는 지역에도 걸어 갈 수 있다.
멋있은 가게가 근처에 있어 “恵比寿에 살자”라고 하는 스테이터스를 얻을 수 있다. 연예인도 많이 살고 있다.
원룸～2LDK, 31.95～73.18㎡, 가격미정.

7위 二子玉川RISE TOWER&RESIDENCE(東急田園都市線「二子玉川)역 도보6분)

통칭“NIKOTAMA”. 읽는 법은“HUTAKOTAMAGAWA”. 渋谷역에서 급행으로 약10분의 世田谷區.

인기의 이유는 “多摩川”라고 하는 자연이 있으면서, 역 앞의 “高島屋”(백화점)등 주변의 상업시설에서 모두가 갖추어지는 점.

多摩川 제방은 런닝이나 산책, 바베큐등으로 사람이 모인다. 여름의 불꽃대회도 유명하고 디자인 감수로는 「Conran & Partners」.

1LDK ～4LDK(70.74～218.37㎡) 8, 120만엔～43, 900만엔

8위 WORLD CITY TOWERS (JR山手線「品川」역 도보 13분, 東京 모노레일「天王洲아이루」역 도보4분」

지상 42층 건물의 초고층 타워 아파트.

24시간 이용가능한 스포츠 센터, 수영장,　거품 목욕, 스카이라운지나 게스트룸등 알찬 공용 시설.

운하를 따라 바다하고 공원에 인접한 입지, 고층으로부터는 레인보우브릿지(rainbow bridge), 오다이바, 하네다 공항(羽田空港)을 왕래하는 배를 바라볼 수 있다.

2LDK·3LDK ( 95.10～122.76㎡) 9, 980만엔∼22, 800만엔

9위 WATERRAS TOWER RESIDENCE(JR中央線 御茶の水（OCHA-NO-MIZU）」역 도보4분)

정치·경제의 중심인 궁성이 있는 千代田區의 재개발. 秋葉原역이나 神田역도 도보 10분 권내에서 9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주거부분은 20층에서 41층까지 모든 주거가 초고층.

1LDK ∼ 4LDK(45.14∼146.93m2) 예정, 가격미정.

10위 Brillia WELLITH 月島(東京메트로 有樂町線「月島)역 도보4분)

“月島”는 지하철을 이용해서 銀座一丁目역까지 4분, 有樂町역까지 5분이란 장소. 메립지.

불꽃놀이로 유명한 “隅田川”에 따른다. “ECO”가 컨셉으로 전기자동차로 카 쉐어링(sharing)도 한다. 긴급지진속보 시스템이나 재해시에 대비해서 비상용의 식료품이나 음료수등을 공용부 창고에 비축.

2LDK∼3LDK(66.03∼108.97㎡), 가격미정.

어떻습니까? 마음에 드는 아파트도 있었습니까?

이번의 지진 재해로 “메립지”나 “강가에 접한” 아파트등은 인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내년 랭킹조사에서는 상당히 바뀔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