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토지성약 건수가 12개월연속 증가.　중고 맨션 시장도 계속상승.

재단법인동일본부동산유통 기구(동일본REINS【레인즈】)가 발표한 마켓 워치에 따르면, 11월의 수도권의 토지(100㎡∼200㎡)의 성약 건수는 455건 (전년 동월비57.4% 증가)으로, 12개월 연속증가.

증가율 약 60%의  대폭적인 증가를 보였습니다.

또, 수도권의 중고 맨션 성약 건수는 2,616건 (전년 동월비22.2% 증가)으로, 9개월 연속증가.

수도권의 중고단독주택의 성약 건수는 934건 (전년 동월비29.5% 증가)으로, 8개월 연속증가.

양쪽 모두 전년 동월비의 20%를 넘는 대폭적인 증가가 되었습니다만, 수도권의 신축 단독주택의 성약 건수는 258건 (전년 동월비3.0% 감소)으로, 5개월 연속으로 감소 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토지나 중고시장의 활황은, 작년의 【리만쇼크】이후의 경제불황에 의한 의외의 효과로, 입지가 좋은 우량물건이 많이 공급되어, 가격적으로도 대단히 유리한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었던 것이 이유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파격인 조건으로 우량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불황의 지금이야말로, 절호의 투자 기회로 생각해 보시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