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5
작업현장에서도 영업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양복형 작업복 ’의 발매가 잇따르고 있다. 일견 양복처럼 보이면서 높은 신축성, 발수성, 속건성이나 매일 빨 수 있는 내구성이 평가되어 사업참여가 진행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에 의해 개인수요도 퍼졌다.
작업복 전문점인 WORKMAN는 양복과 작업복이 융합한 “SOLOTEXR 리버시블 워크 수트”의 발매를 시작했다.
오피스에서는 보통 재킷으로서, 현장에서는 뒤집어서 작업복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 작업복 측에는 수납력이 높은 포켓이나 탈착식의 푸드가 붙어 있으며 바지는 포켓을 끌어 내면 공구봉투로서 사용할 수 있다. 생지에는 데이진(帝人)의 고기능섬유를 쓰고 있으며 ‘케첩도 미끄러지는’ 내구방수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재킷이 2900엔, 바지가 1900엔의 한 벌 5000엔 이하로 구입할 수 있다.
코로나 사태로 자전거 출퇴근에 바꾼 사람이나 WEB회의용에 착용하고 싶다라는 수요도 많아지고 있다. 포켓터블 타입 때문에 급한 상담시나 비가 내려 왔을 때도 편리하다.
4월 상순에는 통풍성이 높은 여름용 “DotAirR 리버시블 워크 수트”를 출시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