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한국과 일본, 그 중심에 선 부동산 솔루션 회사
주식회사 와이엠컨설팅
TEL:03-3348-2241
9:00~17:00

“사장이 살고 있는 곳” 조사

도쿄상공(東京商工)리서치가 약245만사의 대표자 데이터(개인기업을 포함한다)로 사장의 거주지를 추출해서 랭킹을 공개했다.

랭킹 상위를 도쿄도심이 차지하고 도심회귀를 반영했다. 교통 편리성은 물론, 직장의 근처에 주거를 가지는 경향이 보여졌다.

조사 시점은 2012년9월.

전국 약245만사 중에서 사장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곳은, “미나토구(港區) 아카사카(赤坂)”로 2, 009명.

아카사카는 에도(江戶) 시대에 부케야시키(武家屋敷)가 만들어지고 이후 부유층이 사는 저택가에 발전했다.

1980년경까지는 고급번화가로서 성하고 외국계 기업이나 대사관주재원등 외국인이 많은 곳으로서 화려한 이미지가 있었다.

근년은 고급 오피스가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TV방송국이나 “도쿄 미드타운(Tokyo-Midtown)”개업후는 일반인에게도 인기의 장소가 되고 있다. 요즘은 고층 아파트에 사는 부유층이나 주재원이 많은 장소이다.

2위는,「시부야구(澁谷區) 요요기(代代木)」로 1, 747명. 요요기공원(代代木公園)에 인접하고 고급주택가가 형성되고 있다.

각국대사관도 점재한다. 멋있은 이미지가 강하고 번화가도 가깝지만 비교적 조용해서 환경이 좋기 때문에, 옛날부터 저명인이나 연예인등에 인기가 많은 장소다.

3위는, “미나토구(港區) 다카나와(高輪)”의 1, 709명. 센가쿠지(泉岳寺)등 유서깊은 절과 신사가 점재하는 고급주택가의 하나다.

부유층이 사는 이미지가 있는 “白金”보다 品川에게 가깝고 교통 편리성도 좋다. 요즘은 타워 아파트가 많다.

일본의 고급주택지의 대명사라고 하면, 옛날은 “덴엔쵸후(田園調布)”와 “세이죠(成城)”이었지만, 이번조사에서는 田園調布가 6위, 成城가 7위이었다. 어느쪽도 교통 편리성은 좋다고 할 수 없다. 지가하락에 의해 도심부에서 주거가 구입하기 쉬워진 것을 배경으로서, (1)교통 액세스가 좋고 직장과 주거의 근접이 실현되는 것, (2)쇼핑이 편리한 것, (3)번화가나 문화 시설에도 가까운 것,등을 중시하는 “도심회귀”의 움직임으로, 인기지역에 집중이 보여지는 랭킹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전회 13위이었던 “신주쿠구(新宿區) 니시신주쿠(西新宿)”는 9위에 랭크되었다.

도쿄 최대급의 터미널역인 편리성뿐만 아니라, 동일본대지진재해의 영향에 의해 都庁이 있는 西新宿는 대피장소, 물자등에 관해서 재해시에 강하다고 하는 이미지가 높아졌다. 오피스 가까이 사는 것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조사에서는, 옛날부터 있는 유명주택지뿐만 아니라, 편리성이 높은 지역이 눈에 띄었다. 앞으로도 사장이 사는 곳은, “명분”보다 “실”을 우선하는 경향이 강해진다고 보여진다.

순위전년 
인원수
1 ←1港区赤坂2009
2 ←2渋谷区代々木1747
3 ↑4港区高輪1709
4 ↓3港区南青山1683
5 ←5港区六本木1596
6 ↑8大田区田園調布1523
7 ↓6世田谷区成城1517
8 ↓7渋谷区広尾1484
9 ↑13新宿区西新宿1481
10 ↓9港区南麻布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