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건물의 활용법으로서 투자 효율이 높기 때문에 맨션 디벨로퍼(developper) 각회사가 참여하기 시작하고 있다라도 전에 News/Topic에 전한 봐 있습니다.
이번엔 당사가 오너에게 제안하여, 이번 달부터 가동을 시작한 Share house를 소개하겠습니다.
건물은 약40년 경과한 철근 콘크리트造 5층 건물, 1층은 음식집, 2층에서 4층까지의 3플로어를 Share house로 리노베이션 했습니다.
주소는 “新宿區西新宿”, 지하철의 「니시신주크(西新宿)역」에서 걸어서 약6분, 「도청앞(都庁前)역」등 각역에서도 10분안으로, JR「신주쿠(新宿)역」도 15분정도입니다.
방은 전부 13실, 인테리어는 방마다 달라 개성적인 공간을 연출하면서 토탈 이미지를 깨뜨리지 않는 도회적인 Share Base입니다.
living-dining room에 있는 가전제품, 각층 화장실도 샤워는 공동, 세탁기와 샤워는 코인식입니다.
전기요금이나 수도 요금은 임대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사 기간은 건물해체로부터 약2개월, 입주자 모집 시작으로부터 약1개월로 모두 만실이 되었습니다.
모집 매체는 Share house 전문의 인터넷 사이트만으로 충분 했습니다.
남성도 여성도 같이 생활하기 위해서 입주의 심사에 대해서도 독자적인 방법으로 했습니다.
현재 일본의 원룸 임대 시장을 생각해 보면 압도적인 성약율이며, 최근의 Share house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번의 Share house 투자에 관한 상세나 투자 효율등에 대해서 흥미가 있는 분은 부디 메일 등으로 문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