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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주택시장예측

올해도 부동산조사 회사가 전문가에 의한 시장예측을 발표했습니다. (도쿄(東京)KANTEI조사)

1.주택가격은 올해도  내려갈 가능성이 있을 것인가?

신축  ・ 중고 ,모두 작년보다 공급이 늘어나는것이 예상된다.

地価이 안정되어 있으므로 가격의 큰 오르내림은 없다.

하지만 신축 공급이 늘어나는 지역의 중고가격은 조금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신축 주택의 트렌드는 작년과 같이 “에너지 절약 주택”이나 “장기우량주택” 인 것 같다.

특히 에너지 절약 주택은 세금의 우대 조치 (案)이나 “부흥 지원·주택 환경 보호 포인트 제도”등이 있어서 메리트가 크다.  또, 중고는 신축보다 싸고 유통량도 풍부해서 선택의 폭이 넓다.

에너지 절약성을 향상시키는 리폼을 해서 우대  받을 수 있다.

중고 주택을 구입할 때는 주택진단을 보편화 되었으므로 안심하고 구입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왔다.

2.소비세율 인상(消費税)가 구체화되면 인상전 수요의 가능성도 있다

올해는 피해지역의 부흥 수요가 본격화된 기대가 강하다.

円高문제등 불안요소도 있지만 주택구입의 면에서 보면, 円高때문에 수입 건축 자재의 비용은 내려가며, 또 소비세율인상의 영향이 큰 주택시장은,  인상전 수요가 급증해서 선택할 수 있는 물건이 적어질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집을 구입 할 계획이라면 円高의 해소나 소비세에 관한 정책이 구체화하기 전에 행동에 옯기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젊은 세대의 가치관의 변화에 의해, 주택구입 인구가 감소해서 시장은 공급 과잉한 기미가 보이지만 조건이 좋은 물건만은 인기가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3.2012년분의 주택융자공제 적용은 연내 「구입⇒입주」가 조건

주택융자에 의한 구입 시기를 정하는 열쇠는, 우대 세제이었던 주택융자 공제금액이 축소되어서 내년말로 종료하는 것이다.

2012년에 계약해도 입주가 2013년이라면 2013년의 공제금액이 적용되므로 최대로 100만엔 공제금액이 줄어든다.

융자로 자기 집을 사고 싶은 사람은 올해 안에 입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4.작년에 판매를 중지한 물건이 1월∼3월에 등장

대지진 재해의 영향으로 많은 신축 맨션(수도권)이나 단독주택이 판매를 중지했다.

그 후 조금씩 판매를 재개하고 있지만, 결산을 앞에 두고 1월∼3월에는 더욱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후 부흥이 본격화되면 건축 자재의 수요증가에 의해 주택가격은 약간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

또, 지진 재해후 내진성등 재해에 강한 주택에의 요구가 높아졌기 때문에 알찬 설비를 갖춘 주택은 가격에 반영되지만 인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