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한국과 일본, 그 중심에 선 부동산 솔루션 회사
주식회사 와이엠컨설팅
TEL:03-3348-2241
9:00~17:00

輕井澤 값이 오르고 湯澤 값이 내리다…별장가격 2극화

일본에서는 이번 달 말부터의 대형연휴가 눈앞에 다가왔다. 엔화 하락에 의해 올해는 국내여행을 고르는 사람도 많을 것 같다. 그런데 리조트의 별장용 아파트 가격은 가루이자와(輕井澤)나 오키나와(沖繩)에서 상승하고 있지만, 유자와(湯澤)등에서는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왜 인기의 2극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인가?

■열쇠를 쥐고 있는 시니어층

부동산조사 회사 “東京KANTEI”의 조사에 의하면, 輕井澤에 있는 중고 아파트의 2013년 1∼2월의 판매 희망가격 (70㎡환산)의 평균은, 2245만엔으로 작년의 평균 가격에 비해 3.6% 상승했다. 최근에 가장 싼 2009년과 비교하면 16.1% 도 높다. 沖繩의 아파트 평균 가격도 2866만엔으로 작년에 비해서 약9% 올랐다. 주된 살 사람은 “단카이세대”등 퇴직후의 시니어층이다. 별장용으로서 세워진 리조트 아파트였지만 요즘 그런 건물들을 “제2의 인생”을 보낼 집으로서 요구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한다. 沖繩는 온난한 기후가 쾌적하고 , 輕井澤는 시원해서 피서지로서 최적하고, 도심에서도 가까워서 생활편리성이 높은 것이 인기의 이유다.

■3만엔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

한편 인기가 없는 지역의 별장용 아파트는 하락이 계속된다. 新潟縣 유자와(湯澤)의 중고아파트 평균가격은 346만엔으로 작년에 비해 약4% 떨어졌다. 10년전의 반액이하이며, 중에는 1戸 3만엔의 물건도 있다고 한다. 후지산(富士山)에 가까운 야마나카코(山中湖)의 물건도 평균 606만엔으로, 최근에 가장 비쌌던 2006년에 비해 27% 하락했다. 그 지역은 輕井澤나 沖繩등과 같이 시니어 수요의 획득이 어렵다. 湯澤의 아파트는 거품경제 전후의 스키 붐 때에 세워진 것이다. 추위나 눈 때문에 생활하기 쉬운 장소가 아니고, 시니어층의 정주 니즈에는 일치하기 어렵다. 山中湖도 관광지로서는 유명하지만 교통 편리성이 좋다고 할 수 없다. 또 가격은 싸지만 관리비용이 비싸고 1개월당 10만엔이상이 되는 것도 많기 때문 경원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리조트 회원권이 잘 팔리고 있다

정주지가 아니고 리조트로서 볼 경우 별장 수요는 줄어들고 있다. 거품경제 시절 처럼 별장을 가지는 것이 스테이터스라고 하는 사고방식은 적고, 언제나 같은 장소에 가는 것 보다 여러 리조트를 즐기는 편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오래 인기가 없었던 리조트 회원권의 수요가 증가되고 왔다. 평일휴일 관계가 없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시니어층은 별장감각으로 쓸 수 있고, 몇 만엔의 년회비만 지불하면 운영회사가 관리해 줘서 귀찮은 일도 없기 때문이다. 리조트 회원권 중개 대기업에 의하면, 3월의 평균 가격은 158만엔으로 전월비 7.4% 상승했다. 최근 가장 쌌던 작년의 10월에 비해 10.5% 높고, 山中湖등 별장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지역에 있는 시설의 회원권 가격도 상승이 눈에 띄고 왔다라고 한다. 또한 요즘 골프 회원권도 잘 팔리고 있다라고 한다.

홋카이도(北海道)에서는, 중국의 TV제작회사 “年潤 미디어 그룹”이 오타루(小樽)에 고급 콘도미니엄을 건설한다. 약30억엔을 던져서 2014년 겨울의 완성을 목표로 한다. TV사업을 통해서 예능관계자나 부유층에의 판매할 가망이라고 한다. 중국 자본에 의한 홋카이도내의 개발 사업은 동일본 대지진재해나 외교문제로 정체하고 있었지만, 최근 재개할 움직임이 나타나 왔다.

경제 정책에 의해 부동산에 관해서 미니 거품경제감이 강해져 온 일본에서, 일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별장지를 투자 대상으로 볼 외국자본이나 국내기업이 앞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