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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uous City랭킹,매력적인 도시를 오감(五感)으로 조사

 “살고 싶은 거리 랭킹”등, 세상에는 거리에 관한 랭킹이 많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로 살 수 있는가 아닌가를 무시한 인기 투표이며 리얼리티가 없고 가족구성이나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면 다른 결과도 있을 수도 있다.

 거리의 매력을 재는 지표는 무엇일까? 예를 들면, 그만 걸어 보고 싶어지는 길목의 매력, 인정미가 있는 상점가의 좋은 점, 황혼에 초롱이 흔들리는 뒤골목의 매혹, 그런 것을 객관적으로 표하는 것이 사람들의“경험”이다.

 HOME’S종합연구소는“Sensuous City(관능도시)랭킹”을 공표했다. 이것은 상품개발의 장면에서는 일반적인 관능조사를 거리에 적용하며 그 생활을 오감(五感)으로 어떻게 잡고 있을지를 조사한 것이다.

 식품의 신상품개발시등,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먹어 봐서 맛이나 재료를 조정하며 다수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개발해 가지만, 그 때 지표가 되는 것은 개인의 미각이다. 주관적으로 생각되는 미각을 다수 모으는 것으로 상품을 닦아 가는, 그것이 관능조사다.

 전국 134 도시를 대상으로“로맨스가 있다”,“식(食)문화가 풍부”이라든가, “공동체에 귀속하고 있다”등, 그 토지에 살고 있어 경험한 것을 조사한 결과에 의해 “실제로 사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거리”을 랭킹 했다. 단, 랭킹라고 해도 지금까지의 평가 수법을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해서 서열화나 순위매김 자체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므로, 종합 순위로 상위 50위까지의 도시명 공표만으로 그쳤다.

 이 조사가 독특한 것은 동사(動詞)로 조사한 점이다. “지역 자원봉사나 자선활동에 참가했다”이라든가 “밤에 유흥가에서 객기 부려 놀았다”, “서민적인 가게에서 맛있는 요리나 술을 즐겼다”, “딴 길로 새고 언제나 걷지 않는 길을 돌아다녔다”등 8개의 구분마다 4항목씩, 합계32항목으로 조사하고 있다. 물론 즐기는 방법, 자극 받는 법은 사람마다 각각이므로“불륜 데이트 했다”이라든가 “헌팅했다 ·당했다”등의 항목도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조사한 결과, 1위는 도쿄도(東京都) 분쿄구(文京區), 2위는 오사카시(大阪市) 기타구(北區), 3위는 무사시노시(武藏野市)라고 하는 순위이었다.이하 50위까지를 살펴보면 압도적으로 도쿄(東京), 오사카(大阪), 요코하마(橫浜)가 많고 나고야(名古屋)나 삿포로(札幌)는 들어 있지 않다. 수도권으로 보면 분쿄구(文京區)도 그렇지만, 6위의 다이토쿠(台東區), 16위의 아라카와구(荒川區), 25위의 가츠시카쿠(葛飾區), 28위의 에도가와구(江戶川區) 등, 다른 랭킹에서는 거의 상위에 나오지 않는 변두리가 눈에 띄다.

 Sensuous도가 높은 도시는 도회이면서도 골목도 많고, 사람과 사람과의 거리가 가깝고, 서민적이고 인정이 많고, 지역 커뮤니티에도 참획할 수 있는 다양성을 겸비하고 있다. 즐겁게 인간답게 생활할 것을 중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비교적 저렴한 생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지역이다.

 요즘 신주쿠(新宿)의 “골든 거리”가 젊은이들이나 외국인들의 붐이 되고 있게, 그런 장소는 거리의 수명도 길다. 다양성은 장래성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