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한국과 일본, 그 중심에 선 부동산 솔루션 회사
주식회사 와이엠컨설팅
TEL:03-3348-2241
9:00~17:00

2019 거주 트렌드는“듀얼 라이프”

주거 영역에 관한 2019년의 트렌드 예측은 “DUAL-er”.

DUAL, 이중의, 2가지라는 의미에 연유해 구체적으로는 도심과 시골에 2거점 “듀얼 라이프”을 즐기는 사람(DUAL-er)이 늘어나 당연하게 되어 간다라는 리크루트사의 예측이다.

예전에는 부유층이나 리타이어층이 듀얼 라이프를 실천하는 대표이었지만, 최근 20∼30대에 넓어지기가 보여져, 동사가 수도권에서 듀얼 라이프를 실시하고 있는 20∼60대에 조사한 결과 20∼30대, 연봉 800만엔미만이 과반수를 차지했다.

그전의 듀얼 라이프는, 2지역에 거점을 차린다= 주거를 2개 소유한 후 왔다갔다하면서 다른 환경의 생활을 즐기는 것이었기 때문 자택 이외에 호화스러운 별장을 구입할 수 있는 부유층이나 시간과 돈에 여유가 있는 리타이어층이 중심이었다. 그러나 최근은 크게 바뀌어 젊은 비즈니스 퍼슨이 증가한 것으로 인해 2거점간의 거리는 가까워져 이동 시간은 2시간미만, 체재일수는 한달 평균에서 2∼5일이 주류다.

그 배경에는 도심 인구집중에 의한 시골생활에 대한 요구의 고조가 있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도시부에서 자란 사람이 많아 그 영향으로 시골에 대한 동경이나 육아를 중시해 자기 어린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키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일하는 방식 개혁으로 직장이 고정되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영향도 크다.

게다가 2번째 거점의 소유 방법이 다양화 하고 있다. 빈집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사정에 의해 쉐어 하우스나 임대 등 싼 뿐만 아니라 형태도 다양한 체류 방법이 가능해졌다. 친척의 빈집을 물려받거나 싸게 사거나 해서 쓰지 않을 때는 “민박”으로서 활용할 수도 있다. 젊은 세대에 의한 시골생활에 대한 동경이 쉽게 실현하는 사회가 되어 왔다는 것이다.

동사는 이러한 사람들을 목적별에, 취미만끽형 (취미를 만끽하기 위해서 거점을 가진다), 사전 이주형 (본격적으로 이주할 전에 사전체험), 자연 힐링형 (도회를 떨어져 자연을 만끽), 무럭무럭 육아형 (풍부한 자연과 다양한 가치관의 안에서 육아), 고향형 (고향이 없는 도회 태생 사람이 지역민과 교류), 지역공헌형 (지방에서 지역공헌해 자신의 존재 의의를 느낀다)의 6개에 분류하고 실천자들의 리포트를 수시 소개하고 있다.

실천자에 의하면 2거점생활은 시간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사물의 우선 순위를 명확히 하고, 행동 자체도 취사선택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으며 자신의 가치관을 바꿀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활 습관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된다고 한다. 요즘은 2거점이 아니라 다수 거점생활자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