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가치가 높은 브랜드 아파트 랭킹

맨션리서치 주식회사는 2021년부터 2022년 가격의 상승률에 착안해 브랜드 아파트를 ‘브랜드별’ ‘아파트별’로 랭킹했다.

【조사 개요】

・조사기간:2021년 1월~2022년 12월

・조사기관:맨션내비

・조사대상:도쿄도 23구 브랜드 아파트 각종(2000년 이후 건축)

・브랜드 시리즈 조사 대상수:파크 타워 22동, 시티 테라스 19동, 브릴리아 24동, 파크 홈즈 58동, 프라우드 79동, 그랜드 메종 12동, 프라우드 타워 11동, 시티 타워 32동, 브랜즈 10동, 시티 하우스 39동, 더 파크 하우스 50동

1. 아파트 브랜드별 ‘자산가치’ 랭킹

2021년, 2022년에 판매가 있던 각 브랜드의 아파트 중 2022년에 2021년 대비 급등이 보였던 비율을 산정. 예를 들면 2021년과 2022년에 같은 브랜드의 아파트이 10동 판매되고 그 중 7동이 2022년에 급등하고 있으면 그 비율은 70%가 된다. 이 값이 높을수록 그 브랜드를 구입하면 가치는 내려가기 어렵다는 견해도 있다.

■브랜드별 랭킹

전체적으로 급등한 비율은 높아 90%를 넘은 것은 미쓰이 부동산의 ‘파크 타워’, 스미토모 부동산의 ‘시티 테라스’, 도쿄 건물의 ‘브릴리아’, 미쓰이 부동산 레지덴셜의 ‘파크 홈즈’의 4개 브랜드였다. 미쓰이 부동산 그룹은 2 브랜드가 랭크 인했다.　79동의 판매 수에 대해 80% 이상이 급등한 ‘프라우드’, 그리고 판매 수 11동 중 9동이 급등한 ‘프라우드 타워’의 노무라 브랜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 아파트별 ‘가격 상승’ 랭킹

각 브랜드 아파트 중 2022년에 2021년 대비로 어느 정도의 급등이 보였는지를 랭킹. 2021년 평균가격이 1억엔, 2022년 평균가격이 1억1,000만엔이면 그 상승률은 10%가 된다. 랭킹이 높을수록 그 아파트의 자산가치 상승폭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 아파트별 가격 상승 랭킹

도심 5구 등 뿐만 아니라 후추시나 네리마구 등 주택지의 아파트도 다수 랭크 인했다. 3건물을 제외하고 모두 100여개를 넘는 빅커뮤니티 아파트로 20층을 넘는 타워 아파트도 8건물과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결과가 되었다.

【맨션 리서치 주식회사에 대해】 맨션 리서치 주식회사는 부동산 매각 일괄사정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어 2011년 창업 이래 “일본 전국의 중고 아파트를 거의 망라한 14만동의 아파트 데이터” “2억 건의 부동산 매출 사례 데이터」 및 「부동산 매각을 지향하는 유저 속성의 분석 데이터」를 수집해 이들 데이터를 기초로 집객 지원·업무 효율화 지원 및 부동산 관련 데이터 판매 등을 행하고 있다.

■부동산 매각 일괄사정 서비스 “맨션 네비” https://t23m-navi.jp/